김녕 36.1도…엿새 째 폭염특보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8.07.16 17:12

오늘 제주는
구좌읍 김녕리의 낮 최고기온이
36.1도를 기록하며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제주 동부지역에는
이틀째 폭염경보가 내려졌고,
그 밖에 북부와 서부지역은
6일째 폭염주의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높은 습도까지 더해지며
제주시 지역은 불쾌지수와 더위체감지수가
매우높음 단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밤에도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지속되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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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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