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미세먼지 80% 인위적 오염"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8.07.17 10:44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미세먼지의 80% 이상은
인위적인 오염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한해동안 미세먼지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봄철과 여름철의 농도가
다른 계절보다 높게 나타났고
가을철에 가장 낮았습니다.

주요 오염원은
고기를 굽거나 농작물을 태워서 발생하는 연기와
자동차 배출가스 등 인위적으로 발생하는 미세먼지가
전체의 81%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제주에 맞는 저감대책 수립을 위해
장기적이고 세분화된 연구가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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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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