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8일)부터
제주 국가경찰의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분야를 포함해
112 신고 처리 사무 일부가 자치경찰에 파견됩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4월 말
동부경찰서의 인력 27명을 1단계 파견 발령한데 이어
내일(18일)자로 96명을
2단계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자치경찰단은 앞으로
성폭력과 가정폭력 등 4가지의 신고를 국가경찰과 공동 수행하고,
교통불편과 분실물 습득 등
주민생활 밀접 11가지의 신고 처리 사무를 전담 수행합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직접 느끼는
자치경찰 업무 이관 내용을 분석해
입법 과정에 건의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