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에 온열질환 속출…건강관리 주의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8.07.17 17:32

연일 이어지는 찜통더위에
온열질환자가 잇따르면서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올들어 처음으로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이후
지금(17일)까지 모두 16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유형별로는
더위에 의한 탈진과 경련 증상이 각각 5명으로
가장 많았고,
열사병 4명, 실신 2명 등의 순이었습니다.

특히 이들은
대부분 논밭이나 작업장 등
바깥활동을 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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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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