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 당시
제주시 오라동에 남겨진
아픈 역사를 돌아보는 4.3길이 열립니다.
제주도는
오라동 연미마을회관을 출발해
조설대, 어우늘, 월정사 등을 탐방하는
6.5km와 5.5km 거리의 4.3길 두 개 코스를
오는 28일 개통하기로 했습니다.
오라동은 4.3 초기부터
방화사건, 초토화 작전 등 다양한 사건들로
피해가 많은 곳입니다.
제주에는 2015년 동광마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5개 4.3길이 개통됐으며
1만 6천여 명이 탐방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