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이정훈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24일)부터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흘동안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 일원 2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게이트볼·농구·당구·디스크골프·론볼 등 24개 종목에 선수단 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농구, 론볼, 보치아, 슐런 등 8개 종목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부'로 진행됩니다. 개회식은 식전 문화공연과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구성되며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로 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2
  • [제주코리아오픈] 자랑스러운 제주인…"태권도 알린다"
  • 제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에는 전 세계 57개 나라에서 다양한 선수들이 참가했는데요. 그런데, 이 외국 국적의 선수들을 데리고 오랜만에 고향 땅 제주를 찾은 지도자들이 있습니다. 라오스 국가대표 감독과 카자흐스탄 국가대표 코치로 활약하고 있는 두 명의 제주출신 지도자들을 나종훈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코리아오픈대회 경기를 앞둔 오전시간. 라오스 국기를 단 선수 한 명이 경기장 밖에서 일찍부터 구슬땀을 흘립니다. 그 뒤로는 날카로운 눈매로 선수의 동작을 확인하는 감독도 함께 합니다. 제주 출신의 진정우 감독입니다. 지난 2009년 라오스로 건너가 국가대표 선수들을 지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낯선 언어와 문화가 제법 힘들긴 했지만 태권도 변방 라오스에 한국 태권도를 널리 퍼뜨리겠다는 일념 하나로 여기까지 달려왔습니다. 그렇게 열정을 쏟다보니 지금은 선수들이 제법 성적을 내며 아시안게임에서 메달권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싱크 : 파냐시스 / 라오스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 "운동 많이 많이 해요. (감독님) 좋아요. 좋아요." 경기장에 들어서면 진 감독의 눈은 더욱 빛납니다. 선수도 감독의 응원에 힘 입어 차곡차곡 한계단씩 좀 더 높은 자리에 올라섭니다. <인터뷰 : 진정우 / 라오스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 감독> "지금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 몸조리 잘 해서 아시안게임에 꼭 메달권에 입상했으면 좋겠습니다. 라오스가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한 적이 ///// 없었거든요. 이번에 동메달이라도 바라고 있습니다." 겨루기 부문에도 선진 태권도 보급에 앞장서는 자랑스런 제주인이 있습니다. 2년전부터 카자흐스탄 국가대표를 지도하는 고재필 코치가 그 주인공입니다. 선수의 득점 함께 기뻐하고 실점에는 함께 가슴아파하는 고재필 코치. 언제나 선수들과 함께 뛴다는 심정으로 최선을 다합니다. <인터뷰 : 고재필 / 카자흐스탄 태권도 국가대표 코치> "예전부터 해외 대표팀을 맡는게 꿈이었는데 참 보람이 많습니다. 국위선양도 하지만 그 나라에 우리나라 태권도를 알릴 수 있다는게 ///// 저에게는 가장 큰 보람이고…." 저 멀리 타국에서 한국의 태권도를 알리기 위해 땀을 흘리는 자랑스런 제주인들. 이들은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는 그 시간이 제일 즐겁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7.20(금)  |  나종훈
  • [문화가] 신나는 연극 한마당…연기도 직접 배워요
  •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도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연극 공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다음달에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연기교실도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현장음> 썩은 동아줄을 붙잡고 있던 호랑이가 넘어집니다. 호랑이를 피해 달아난 오누이는 하늘나라에서 해와 달이 됐습니다. 전래동화 팥죽할매와 바보호랑이를 각색한 연극입니다. 제주로 온 바보호랑이라는 소재를 갖고 아이들에 눈높이에 맞춘 가족 뮤지컬을 제작했습니다. 무대 아래로 내려온 호랑이는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입니다. 관객석을 빽빽하게 채운 초등학생들이 신나는 모습으로 연극에 함께 참여합니다. 이번 연극은 공연단체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와 이번 공모에 당선된 극단 가람은 이 사업을 위해 올해 5차례의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가족뮤지컬이 두번째 공연인데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작품들을 올해말까지 더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다음달에는 청소년을 위한 연극교실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 이상용/극단 가람 대표> 고액의 과외비 때문에 수업을 못 받는 친구들에게 저희들이 열흘 동안 서울에 있는 우수한 강사들을 초빙해서 무료로 제주도내 초중고 학생들에게 ---수퍼체인지-------------- 연극의 가장 기본적인 연기와 몸만들기, 뮤지컬 발성법 교육을 시켜줄 예정입니다. 다음달 6일부터 15일까지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수업이 진행됩니다. 다양한 공연을 접하기 쉽지 않은 제주에서 특별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7.20(금)  |  김수연
  • 28일, 별빛누리공원 '개기월식' 관측
  • 달이 지구 그림자에 가려지는 현상인 개기월식을 제주 밤하늘에서도 관측할 수 있게 됩니다. 제주시 별빛누리공원은 오는 28일 새벽 관측실과 전망대에서 개기월식 관측 행사를 마련합니다. 이날 새벽 3시 20분쯤부터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 속으로 들어가는 부분월식이 시작돼 새벽 4시 반쯤에는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이 관측될 전망입니다. 별빛누리공원은 비가 내리거나 구름이 많이 끼면 관측행사가 취소될 수 있다며 사전에 확인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 2018.07.20(금)  |  조승원
  • 제주Utd, 내일(21일) 원정경기서 강원FC와 격돌
  • 제주유나이티드가 내일(21일) 저녁 8시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강원 FC와 격돌합니다. 제주는 최근 3경기에서 1무 2패를 기록하며 승점 28점으로 리그 4위로 떨어졌습니다. 제주와 맞서는 강원은 6승 6무 6패 승점 24점으로 리그 6위입니다. 현재 4위부터 9위 상주까지 점수차가 크지 않아 제주는 이번 경기에서 패할 경우 리그 하위권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2018.07.20(금)  |  이정훈
KCTV News7
02:24
  • [제주코리아오픈]황금 발차기 꿈꾸는 3부녀
  •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 최연소 태권도 국가대표 강보라 선수가 참가하며 이목을 끌었는데요. 그런데, 이와 함께 주목받는 이들이 있습니다. 강보라 선수의 동생이자 주니어 국가대표 강미르 선수. 그리고, 이 두 자매를 지도하는 아빠 강호동 감독인데요. 화제의 3부녀를 나종훈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상대의 빈틈을 노리는 날카로운 발차기. 지쳐버린 상대는 급기야 전의를 잃고 쓰러지고 맙니다. 대회 첫 날, 50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로 여자 시니어 -49kg급 우승을 거머쥔 최연소 국가대표 강보라 선수. 경기가 끝나자마자 제일먼저 강보라 선수를 맞아주는 건 바로 동생이자 주니어 국가대표 강미르 선수입니다. 화기애애한 두 자매. 언니는 언제나 자신의 편이 돼주는 동생에 힘입어 더 큰 꿈을 꿉니다. <인터뷰 : 강보라 / 태권도 국가대표> "일단 올해 아시안게임은 금메달 따는게 제일 앞에 있는 목표고요. 그 다음에 2020년 도쿄올림픽 가는게 목표입니다." 이튿 날인 대회 2일차. 국가대표 선수촌 입소를 몇시간 안 남겨둔 상황이지만 강보라 선수는 다시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주니어 부문에 출전한 동생을 응원하기 위해섭니다. 언니의 응원덕분인지 결승까지 거침없이 질주하는 강미르 선수. 이번엔 또 다른 이가 힘을 줍니다. 바로 두 자매를 지도하는 감독이자 든든한 아버지 강호동 씨입니다. 딸의 긴장을 풀어주고, 동작 하나하나 확인하며 선전을 바랍니다. 결과는 아쉬운 2위. 그래도 강미르 선수는 굴하지 않습니다. 언젠가 언니와 함께 올림픽 무대에 설 그 날을 꿈꾸며 밝은 미래를 다짐합니다. <인터뷰 : 강미르 / 주니어 태권도 국가대표> "언니는 제가 슬럼프에 빠질 때나 힘들 때 엄청나게 큰 힘이 돼 줘요. 언니랑 같이 있으면 너무 기쁘고 좋습니다. 언니랑 같이 (올림픽에) ///// 가면 진짜 엄청 기쁠 것 같습니다." 국가대표 강보라 선수와 주니어 국가대표 강미르 선수. 그리고 두 자매의 든든한 아버지 강호동 감독까지. 3부녀가 함께 꿈꾸는 미래는 전 세계를 향한 금빛 발차기 입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7.19(목)  |  나종훈
KCTV News7
02:13
  • 제주코리아오픈 국제 태권도 '개막'
  • 제주 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 대회가 오늘(18일) 개막해 일주일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제주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 세계 57개국 2천7백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집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신명과 흥이 넘치는 우리 전통춤이 경기장의 흥을 돋굽니다. 궁중 음악부터 민속 연희까지 국악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식전 행사가 이어집니다. 대회기를 시작으로 세계 각국 대표 선수단이 저마다의 국기를 앞세워 경기장으로 당당히 들어섭니다. 제주 태권도 사상 처음으로 제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막이 올랐습니다. 오는 24일까지 일주일동안 제주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57개국 2천7백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습니다. [녹취 문성규 / 제주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조직위원장 ] "선수 임원 모두가 전세계가 사랑하는 보물섬인 제주도의 아름다운 멋과 맛을 함께 느끼고 아무런 불편없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는 행복한 일주일이 됐으면 합다. "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권 국가를 비롯해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프랑스, 미국 등 5대양 6대주 국가가 모두 참가했습니다. 제주오픈조직위원회는 참가 여건이 열악한 아프리카 등 일부 국가를 니별도 지원해 참가 규모가 더욱 늘었습니다. [녹취 조정원 /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매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저희 참가자들은 이미 제주를 즐길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 세계태권도연맹이 승인한 G2 대회로 개인전 우승자와 단체전 우승팀에게는 올림픽 출전 랭킹 포인트 20점이 주어집니다. 종목은 남녀 각각 8체급의 겨루기와 품새가 진행됩니다. 한라체육관에는 메인무대와 함께 보조경기장 등 5코트가 설치됐습니다. 또 심판과 자원봉사자 , 의료진 등 500여명이 원활한 대회 운영을 도와 세계 태권도인들의 진정한 화합의 장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07.18(수)  |  이정훈
KCTV News7
02:15
  • [제주코리아오픈] 태권도 매력 '흠뻑'
  • 제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 대회는 경기 첫 날부터 세계적인 태권 실력자들이 뽐내는 기량에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화끈한 겨루기 뿐만 아니라 품새 경기는 절제된 기품있는 멋을 뽐냈습니다. 나종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짧은 시간안에 수 차례 발차기 공격이 오갑니다. 앞서가는 선수는 확실한 쐐기점을 뽑으려 달려들고, 뒤쳐진 선수는 조금이라도 따라붙고자 치열하게 싸움을 겁니다. 격한 겨루기에 지칠법도 하지만 좀처럼 포기하지 않습니다. 제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현장입니다. 세계적인 태권실력자들의 치열한 열전을 보는 재미는 덤. 우리나라 최연소 태권도 국가대표이자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리스트 강보라 선수는 제주코리아오픈에서도 가장 높은 곳에 올라섰습니다. <인터뷰 : 강보라 / 태권도 국가대표> "아시안게임도 얼마 안 남았고, (세계선수권 이어서) 이 경기도 1등하고 싶었어요. 연습 더 많이 하려고 나온거니까 더 어려운 상대를 만날 수 ///// 있어서 좋았어요." 겨루기 무대 바로 옆에선 태권도의 기본 동작을 겨루는 품새대회가 한창입니다. 코트 위 두 선수가 펼치는 절제된 한동작 한동작에는 묘한 긴장감이 흐릅니다. 관중들은 점차 태권도의 매력에 빠져들고, 저마다 국기를 흔들고 목청을 높이며 경기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립니다. 공정한 판정을 내리는 심판들도 선수들이 내뿜는 열정에 점차 매료돼 갑니다. <인터뷰 : 아코우티 앤써니 / 태권도 국제심판> "이번 대회에 훌륭한 선수들이 많이 참가했습니다. 제가 심판으로서 매년 코리아오픈에 참가하고 있는데 특히 올해는 세계 각 국의 좋은 ///// 선수를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화끈하면서도 기품있는 태권도의 매력. 또, 뜨거운 경기못지 않게 펼쳐진 치열한 응원전까지. <클로징> "다양한 볼거리와 태권도의 화려한 매력을 선사하는 제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 대회는 이곳 한라체육관에서 오는 24일까지 계속됩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7.18(수)  |  나종훈
  • 제주시 오라동 '4·3길' 개통
  • 제주4.3 당시 제주시 오라동에 남겨진 아픈 역사를 돌아보는 4.3길이 열립니다. 제주도는 오라동 연미마을회관을 출발해 조설대, 어우늘, 월정사 등을 탐방하는 6.5km와 5.5km 거리의 4.3길 두 개 코스를 오는 28일 개통하기로 했습니다. 오라동은 4.3 초기부터 방화사건, 초토화 작전 등 다양한 사건들로 피해가 많은 곳입니다. 제주에는 2015년 동광마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5개 4.3길이 개통됐으며 1만 6천여 명이 탐방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2018.07.18(수)  |  조승원
  • <문화와 생활> 0719
  • 1. <전시 '선물'> 설문대여성문화센터 크레용화 동아리 '해원'이 오는 24일까지 창립전 '선물'을 열고 있습니다. (기간: 7월 24일까지 장소 : 설문대여성문화센터) 2. <공연 '우리 이젠 사돈 아니우과'> 창작 퓨전 뮤지컬 '우리 이젠 사돈 아니우과' 공연이 오는 26일 오후 7시 한라아트홀에서 열립니다. (일시 : 7월 26일 오후 7시 장소 : 한라아트홀) 3. <공연 '오즈의 마법사'> 국립제주박물관이 오는 28일 뮤지컬 공연 '오즈의 마법사'를 선보입니다. 공연은 오후 2시와 5시에 열리며 예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됩니다. (일시 : 7월 28일 오후2시, 5시 장소 : 국립제주박물관) 4. <전시 '제주옹기'> 제주전통옹기를 한 자리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내달 3일까지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전시회에서는 옹기를 작업하는 과정을 비롯해 사진과 설치작품 등도 선보입니다. (기간 : 8월 3일까지 장소 : 서귀포 예술의 전당) 5. <전시 '이추룩 변헌 거 보염수과?> 서귀포의 옛날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전시회가 모레(21일)부터 내달 4일까지 열립니다. 전시회에서는 사진작가인 고영일, 고경대 부자가 서로 다른 시기에 찍었지만 같은 곳을 찍은 작품 25점을 선보입니다. (기간: 7월 21일부터 8월 4일까지 장소 : 서귀포 문화공간 와반) 문화와 생활 정예지입니다.
  • 2018.07.18(수)  |  정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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