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이정훈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24일)부터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흘동안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 일원 2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게이트볼·농구·당구·디스크골프·론볼 등 24개 종목에 선수단 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농구, 론볼, 보치아, 슐런 등 8개 종목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부'로 진행됩니다. 개회식은 식전 문화공연과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구성되며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로 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올해 첫 '메세나 예술영재 양성캠프' 운영
  • 제주특별자치도와 사단법인 제주메세나협회가 '예술영재 양성캠프'를 운영합니다. 올해 첫 시행되는 이번 캠프는 8월 한달동안 제주학생문화원 예술영재교육원의 음악.미술분야 영재교육 선발인원인 21명을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교육은 제주대학교 교수진과 예술영재간 1대1 멘토링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 2018.07.29(일)  |  양상현
  • 제주세계태권도한마당 개막…종합격파 등 시연
  • 제주 세계태권도한마당이 오늘(28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개막해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태권도 한마당의 시작을 알린 개막식에서는 제주 전통 국악 공연과 국기원 고단자회 시범단의 화려한 시범공연, 그리고 아이돌 태권 군무 등의 퍼포먼스가 진행됐습니다. '태권도로 하나되는 세상'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62개국 3천4백 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11개 종목 40여개 부문에서 격파와 창작품새, 태권체조 등 태권도의 다양한 고난도 기술 경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 2018.07.28(토)  |  이정훈
  • 제주Utd, 내일(29일) 울산 상대 홈경기
  • 제주유나이티드는 내일(29일) 저녁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울산과 격돌합니다. 제주와 울산은 현재 승점 28점으로 같은 가운데 상대 전적에서는 제주가 3연승으로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는 울산을 상대로 2골을 터트린 찌아구 선수를 내세워 최근 홈에서의 부진을 씻는다는 각옵니다.
  • 2018.07.28(토)  |  이정훈
KCTV News7
02:37
  • 세계태권도한마당 내일(28일) 개막
  • 지구촌 태권도 가족의 축제, 세계태권도 한마당이 제주한라체육관에서 내일(28일)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전세계 60여국가에서 모인 태권도 고수들이 격파와 태권 체조 등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뽐내게 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한라체육관이 개막식 준비로 분주합니다. 무더위에도 아랑곳 없이 대학 태권도 시범단과 참가팀이 예행 연습이 한창입니다. 제주에서 개막하는 2018 세계 태권도 한마당에는 전 세계 62개국에서 3천400여 명이 참가합니다.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28개국이 참가하며, 유럽 15개국, 아프리카 8개국, 오세아니아 2개국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나라 2천 279명을 제외하고 참가자가 가장 많은 나라는 308명이 참가하는 중국입니다. [문성규/ 세계태권도한마당 조직위원장 ] "62개국에서 선수와 임원만 3천444명으로 확정됐습니다. 그외에 오시는 분들까지 하면 (참가자는 ) 7~8천명 예상하고 있습니다. " 세계태권도 한마당은 전 세계에서 모인 태권도 고수들이 격파와 태권 체조 등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뽐내는 자리입니다. 이번 대회에서 참가자가 가장 많은 종목은 개인전은 '종합격파', 단체전은 '팀 대항 종합경연'입니다. 최연소 참가자는 7살의 1품인 미국의 마이클 오언 베이싱어이고, 최고령 참가자는 74살 한국의 최덕수 9단입니다. [인터뷰 신병현 / 국기원 조직위 시상분과 부위원장 ] "점프해 회전하는 기술 격파 등 다양한 종목을 하는 세계 태권도인들의 잔치로 경쟁도 하면서 태권도를 보고 배울 수 있는 대회입니다. " 세계태권도 한마당은 국기원 단·품증을 소지한 태권도 수련인이면 누구나 참가해 격파와 시범, 품새 등을 겨루는 '진짜 태권도 올림픽입니다. 이 때문에 전문 엘리트 선수들의 겨루기인 기존 태권도 대회와는 분위기가 다릅니다. [인터뷰 샘 소니얼 / 격파 참가자 (아일랜드) ] "저는 기술 격파에 참여합니다. 매우 흥분되고요. 지난 28년 동안 수련해 왔어요." 오는 31일까지 나흘동안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세계태권도한마당은 11개 종목에 국내는 46개 부문, 해외는 41개 부문에서 최고수를 가립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07.27(금)  |  이정훈
KCTV News7
02:03
  • [문화가소식]'원도심 문화가 꽃 핀다'
  • 제주 원도심에서 입주 작가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거리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11월까지 넷째주 금요일과 토요일 거리공연과 문화장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들이 진행됩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하얀 도자기 위해 알록달록 색을 입힙니다. 빨간색, 초록색 유성펜으로 꼼꼼히 빈칸을 채우자 동백꽃 한송이가 완성됩니다. 바로 옆에서는 팔찌만들기에 한창입니다. 오색실에 아기자기한 구슬을 꿰어 손목에 묶습니다. <인터뷰 : 최현숙/제주시 일도동> "볼일이 있어서 잠깐 왔다가 행사 준비하는 거 보고 들렀는데 예쁜 도자기를 체험할 수 있어서 재밌고 좋은 것 같아요." <인터뷰 : 홍차민/동초등학교 3학년> "직접 해보니까 재밌었어요. 주말마다 여기 와서 많이 체험해보고 싶어요." 원도심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도 찍습니다. 삼도2동 문화예술거리에서 열리고 있는 문화축젭니다. 원도심 입주작가들이 직접 진행하는 체험행사부터 신나는 거리공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습니다. <인터뷰 :주인영/원도심 입주작가협의회장> "원도심 입주작가협의회에서 15팀이 입주해서 활동하고 있는데요. 그 가운데 10개 팀이 이번 축체에 참여하게 됐고, 각자 분야에서 전문 작가들이 참여해서 ------수퍼체인지--------------- 간단한 체험행사, 판매행사를 겸하고 있습니다." 이번 문화장터는 오는 11월까지 매달 넷째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열립니다. 특히 문화장터뿐만 아니라 작가들이 직접 진행하는 문학창작교실도 열려 색다른 축제가 되고 있습니다.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특별한 문화예술 축제. 입주 작가들과 도민들이 직접 소통하는 의미있는 기회로도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7.27(금)  |  김수연
  • 제주Utd, 모레(29일) 울산 현대와 홈경기
  • 프로축구 제주유나이티드FC가 오는 29일 울산 현대를 상대로 분위기 반전에 나섭니다. 제주는 오는 29일 저녁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 현대를 상대로 K리그 20라운드 홈경기를 갖습니다. 특히 최근 4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고 있는 제주는 이번 홈 경기에서 울산을 잡고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는 각오입니다. 한편 이번 홈경기에서는 워터카니발과 홍콩 직항 항공권 추첨 등 다양한 여름 이벤트가 마련됩니다.
  • 2018.07.27(금)  |  최형석
  • 제주 세계태권도한마당 내일 개막
  • 제주 세계태권도한마당이 내일(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 동안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개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국기원이 주최하고 세계태권도한마당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62개국에서 선수단과 임원진 3천 4백여 명이 참가합니다. 격파와 공인품새, 창작품새, 태권체조 등 11개 종목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경연이 펼쳐집니다. KCTV 제주방송은 내일(28일) 태권도한마당 개회식을 시작으로 대회 주요 경연을 생중계합니다.
  • 2018.07.27(금)  |  김용원
  • <문화와 생활> 0727
  • 1. <비올리스트 김경원 독주회> 비올리스트 김경원씨가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제주도문예회관에서 독주회를 엽니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 김경원씨는 바하의 무반주 곡과 브람스의 트리오 곡 등을 선보입니다. (일시 : 7월 30일 오후 7시30분 장소 : 제주도문예회관) 2. <'2018 한짓골 청소년 영화제 출품작 모집'> '2018 한짓골 청소년 영화제' 집행위원회가 전국 초중고, 대학생을 대상으로 다음달 16일부터 10월 19일까지 출품작을 모집합니다. 모집은 극영화와 다큐멘터리, CF광고 부문으로 나눠 진행됩니다. (기간 : 8월 16일부터 10월19일까지 문의 : 064-742-0101) 3. <양형석 도예전 '이면'> 도예가 양형석씨의 개인전 '이면'이 오늘(27일)까지 연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겉으로 나타나거나 보이지 않는 이면을 작가만의 방식으로 표현한 도예 작품들이 선보입니다. (기간: 7월 27일까지 장소 : 연갤러리) 4. <전시 '제주사람, 삶의 역사 제주 질그릇'> 제주전통옹기인 제주 질그릇전이 제주사람, 삶의 역사를 부제로 다음달 3일까지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전시회에는 제주 옹기장들의 작업과정 소개와 함께 전수자들의 작품 등을 선보입니다. (기간 : 8월 3일까지 장소 : 서귀포 예술의 전당) 5. <전시 '이추룩 변헌 거 보염수과?> 서귀포의 옛날과 현재 모습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사진전이 다음달 4일까지 서귀포 문화공간 와반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전시회에서는 사진작가인 고영일, 고경대 부자가 서로 다른 시기에 찍었지만 같은 곳을 찍은 작품 25점을 선보입니다. (기간: 8월 4일까지 장소 : 서귀포 문화공간 와반) 문화와 생활 정예지입니다.
  • 2018.07.26(목)  |  정예지
KCTV News7
02:08
  • 제주코리아오픈 성과와 과제
  • 어제(24일) 폐막한 제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는 제주에 적지 않은 것들을 남겼습니다. 제주가 국제 스포츠대회 유치에 최적지라는 점을 국내외에 알렸을 뿐만 아니라 제주의 태권도 유망주들이 국제 무대를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 대회는 제주가 지난 2001년 유치한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이후 가장 규모 있는 국제대회입니다. 출전 규모만 3천명으로 세계선수권대회 때보다 갑절 이상 많았습니다. 항공편과 숙박시설, 그리고 무사증 제도는 다양한 국가 선수들의 출전을 가능케 했습니다. 특히 참가자들을 위한 셔틀버스 운행과 관광지 개방은 환대 분위기 조성에도 한 몫했습니다. [인터뷰 김인선 / 세계태권도연맹 집행위원 ] " 조직위에서 (셔틀)버스도 아침 저녁으로 왔다갔다 해서 (불편한) 문제는 전혀 없었고요. " 이번 대회는 제주의 어린 선수들에게 국제 무대 경험을 쌓는 기회였습니다.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각국의 국가대표들이 대거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아라중과 중앙여고 등 도내 중,고등부 선수들이 홈 이점을 살려 국제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인터뷰 김민혁 / 동메달 (남자 주니어 -51kg급) ] "외국 선수와 경기해서 좋은 경험 쌓았고 다음에는 좋은 성적내겠습니다." 또 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역사와 문화 탐방 기회 제공은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기를 넣는 계기도 됐습니다. 하지만 이번 대회는 과제도 남겨놨습니다. 성공적인 국제대회 유치를 통해 태권도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였지만 도내 상당수 체육관의 관심은 저조했습니다. [인터뷰 문성규 / 제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조직위원장 ] "이런 큰 대회를 한번 하고 나면 수련생이 10% 정도 늘어난다고 하는데 체육관장들이 조금 적극적이지 못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고..." 제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는 다양한 기록 만큼이나 제주 태권도계에 적지 않은 과제를 남겼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07.25(수)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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