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이정훈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24일)부터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흘동안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 일원 2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게이트볼·농구·당구·디스크골프·론볼 등 24개 종목에 선수단 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농구, 론볼, 보치아, 슐런 등 8개 종목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부'로 진행됩니다. 개회식은 식전 문화공연과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구성되며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로 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문화와 생활> 0725
  • 1. <공연 '우리 이젠 사돈 아니우과'> 창작 퓨전 뮤지컬 '우리 이젠 사돈 아니우과' 공연이 내일(26일) 오후 7시 한라아트홀에서 열립니다. (일시 : 7월 26일 오후 7시 장소 : 한라아트홀) 2. <전시 '이면'> 겉으로 나타나거나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을 뜻하는 '이면'을 주제로 한 전시회가 모레(27일)까지 연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작가는 작품의 겉면을 부드럽게 표현하고 그 일부를 찢거나 도려내 보이지 않던 '이면'을 보여줍니다. (기간: 7월 27일까지 장소 : 연갤러리) 3. <전시 '제주오름과 필묵의 만남'> 전국 중견 서예작가들의 모임인 '필현회'가 모레(27일)까지 제주4·3을 되새기는 특별한 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전시는 제주도문예회관에서 열리며 '잠들지 않는 남도', '통곡의 세월을 넘어' 등의 서예작품을 소개합니다. (기간 : 7월 27일까지 장소 : 제주도문예회관) 4. <전시 '제주사람, 삶의 역사 제주 질그릇'> 제주사람, 삶의 역사를 부제로 한 '제주 질그릇'전이 다음달 3일까지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전시에서는 제주 옹기장들의 작업과정을 소개하는 것부터 전수자들의 작품 등을 선보입니다. (기간 : 8월 3일까지 장소 : 서귀포 예술의 전당) 5. <전시 '이추룩 변헌 거 보염수과?> 서귀포의 옛날과 현재 모습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사진전이 다음달 4일까지 서귀포 문화공간 와반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전시회에서는 사진작가인 고영일, 고경대 부자가 서로 다른 시기에 찍었지만 같은 곳을 찍은 작품 25점을 선보입니다. (기간: 8월 4일까지 장소 : 서귀포 문화공간 와반) 문화와 생활 정예지입니다.
  • 2018.07.24(화)  |  정예지
KCTV News7
01:46
  • 올림픽에 도전하는 태권 꿈나무들
  • 제주코리아 국제태권도대회는 올림픽에 도전하는 각 나라 국가 대표 선수뿐만 아니라 어린 선수들에게도 꿈의 무대입니다. 시니어 경기외에 미래의 국가 대표를 꿈꾸는 참가자들을 위한 경기도 본격 시작됐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30도가 넘는 무더위도 아랑곳 없이 어린 선수들이 쉴새없는 공방을 펼칩니다. 지칠줄 모르는 선수들의 플레이가 이어질 수록 관중석에서 응원의 목소리도 덩달아 커집니다. [이팩트 / 파이팅] " " 어린 선수들로 기량면에서 성인 무대와 큰 차이를 보이지만 진지한 자세만큼은 국가대표 못지않습니다. 제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엿새째를 맞아 띠별 겨루기 경기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만 7살부터 19살까지 어린 선수들이 출전하는 이 시합은 유단자들이 출전하는 경기와 달리 수련생들을 위한 경기입니다. [인터뷰 김경일 / 제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경기운영위원장] "시니어 주니어, 카뎃이라는 경기가 있습니다. 그것을 프로 (경기)라고 본다면 이것은 순수 수련생들, 아마추어들의 경연이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각국의 태권도 유망주들이 국제무대를 미리 경험하는 기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거던 마카 / 케냐 (10살) ] "제주코리아 국제태권도대회에 참가하게 돼서 너무 좋아요. " [인터뷰 자오 잉 루이 / 중국 (9살) ] "(시합은) 졌지만 기분은 나쁘지 않습니다. 괜찮습니다. " 특히 이번 제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대회에서는 국제대회 참가가 어려운 국가의 꿈나무들을 위한 지원을 펼쳐 역대 최대 규모가 참가했습니다. 사상 처음 제주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각국 성인 국가대표는 물론 올림픽에 도전하는 꿈나무들에게도 잊지 못할 대회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07.23(월)  |  이정훈
KCTV News7
02:10
  • 경제효과 '톡톡'…관광 홍보는 '덤'
  • 제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 대회에 참가한 60여개 국 3천여 명이 1주일동안 제주에 머물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독특한 제주 문화와 풍광이 전세계로 홍보되는 점은 제주코리아오픈이 가져다 주는 덤입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조선시대 이후 제주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제주 목관아지. 히잡을 둘러쓴 아랍 여성들이 목관아를 찾았습니다. 제주코리아오픈에 참가한 이란 대표팀 선수들입니다. 전통 목조건물을 둘러보고, 전통놀이를 체험하며 드라마 속에서만 봤던 한국을 알아갑니다. 건물에 새겨진 단청무늬와 이란 전통 페르시아 무늬와도 비교하며 서로의 문화적 특징도 이해해 갑니다. <싱크 : 멜리카 / 이란 태권도 국가대표팀> "이미 한국 드라마를 통해 본 게 있어서 조금은 알고 있었지만 막상 직접 보게 되니까 너무 훌륭하고 아름답습니다." 제주 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에 참가한 나라는 선수와 심판진 등 모두 60여 개국에 3천여 명. 일주일이라는 대회 기간동안 이들이 하는 다양한 활동들이 제주 경제와 관광 홍보에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실제 수학여행이 끝나고 여름 비수기를 맞은 전세버스 업계는 모처럼 찾아온 단체 손님에 화색입니다. <인터뷰 : 이귀석 / 전세버스 운전기사> "지금이 버스같은 경우는 비수기에 속하거든요. 그러다 보니 아무래도 수송 면에서 운행이 이뤄지니까 이런 것들이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더욱이 입도객 한명이 먹고 자고 사용하는 금액들은 고스란히 지역 상권으로 뿌려지면서 주변 식당가도 손님 붙잡기에 열을 올립니다. <인터뷰 : 윤정애 / 음식점 운영> "확실히 도움이 되죠. 최고예요. 손님들 덕분에 어린 친구들(태권도 주니어팀) 덕분에 진짜 먹고 산다니까요. 예뻐죽겠어요." 제주에서는 처음 열린 국제 태권도대회. 전 세계 태권인들이 한바탕 실력을 겨루는 것은 물론, 제주의 문화를 체험하고, 제주를 더 사랑할 수 있게 된 소중한 기회가 됐습니다. <싱크 : > "아이 러브 제주~"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7.23(월)  |  나종훈
  • 제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내일(24일) 폐막
  • 제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가 내일(24일) 일주일간의 열전을 끝내고 폐막합니다. 지난 18일 제주한라체육관에서 개막한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60개국 3천5백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겨루기와 품새, 띠별 겨루기 종목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사상 처음 제주도가 유치한 제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는 격년제로 열리게 돼 차기 대회는 오는 2020년에 열리게 됩니다.
  • 2018.07.23(월)  |  이정훈
  • <문화와 생활> 0724
  • 1. <공연 '우리 이젠 사돈 아니우과'> 창작 퓨전 뮤지컬 '우리 이젠 사돈 아니우과' 공연이 모레(26일) 오후 7시 한라아트홀에서 열립니다. (일시 : 7월 26일 오후 7시 장소 : 한라아트홀) 2. <전시 '이면'> 겉으로 나타나거나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을 뜻하는 '이면'을 주제로 한 전시회가 오는 27일까지 연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작가는 작품의 겉면을 부드럽게 표현하고 그 일부를 찢거나 도려내 보이지 않던 '이면'을 보여줍니다. (기간: 7월 27일까지 장소 : 연갤러리) 3. <전시 '제주오름과 필묵의 만남'> 전국 중견 서예작가들의 모임인 '필현회'가 오는 27일까지 제주4·3을 되새기는 특별한 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전시는 제주도문예회관에서 열리며 '잠들지 않는 남도', '통곡의 세월을 넘어' 등의 서예작품을 소개합니다. (기간 : 7월 27일까지 장소 : 제주도문예회관) 4. <전시 '제주사람, 삶의 역사 제주 질그릇'> 제주사람, 삶의 역사를 부제로 한 '제주 질그릇'전이 다음달 3일까지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전시에서는 제주 옹기장들의 작업과정을 소개하는 것부터 전수자들의 작품 등을 선보입니다. (기간 : 8월 3일까지 장소 : 서귀포 예술의 전당) 5. <전시 '이추룩 변헌 거 보염수과?> 서귀포의 옛날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사진전이 다음달 4일까지 서귀포 문화공간 와반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전시회에서는 사진작가인 고영일, 고경대 부자가 서로 다른 시기에 찍었지만 같은 곳을 찍은 작품 25점을 선보입니다. (기간: 8월 4일까지 장소 : 서귀포 문화공간 와반) 문화와 생활 정예지입니다.
  • 2018.07.23(월)  |  정예지
KCTV News7
02:07
  • [제주코리아오픈] "명품대회 우리가 만든다"
  • 제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닷새째를 맞은 가운데 높은 경기력과 매끄러운 대회 진행에 참가자들의 호응도 뜨겁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숨은 조연들을 나종훈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코트 위에 선 선수 3명의 동작이 마치 한 사람처럼 똑같습니다. 손 지르기와 발차기 동작 하나하나 절도가 묻어납니다. 태권도의 기본동작을 심사하는 품새 경기입니다. 선수못지 않게 항상 매와 같이 번뜩이는 눈으로 경기에 임하는 심판진들. 손끝 하나, 발끝 하나 동작을 놓치지 않습니다. 겨루기 경기와는 달리 모두 심판진에 의해 점수와 승패가 결정되는 만큼 공정성을 잃지 않게 최선을 다합니다. 제주에서 열린 첫 국제대회에 행여나 오점이 남진 않을까 코리아오픈에 참가한 유일한 제주출신 심판의 각오는 더 남다릅니다. <인터뷰 : 한용현 / 제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품새 심판> "남보다는 노력도 많이 하고 있고요. 제주 심판으로서 다른 심판들에게 모범이 돼야 하기 때문에 공명정대하게 최선을 다해 임하고 있습니다."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를 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선수들의 대진 일정을 꼼꼼히 확인하고 행여나 문제가 있진 않을까 언제나 노심초사하는 자리. 경기위원들의 눈은 언제나 대회에 참가한 선수와 경기에만 맞춰져 있습니다. <인터뷰 : 김경일 / 제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경기위원장> "여기 오는 사람들이 포근할 수 있게 경기진행 운영에 공정성을 확보하고 심판 판정에 신뢰성이 확보되면서 안정되고 편안한 ///// 분위기에서 경기를 맞이하고 어떤 승패의 가름없이 기쁜 마음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실력을 겨루고 가장 높은 곳에 올라서고자 모인 전 세계 많은 선수들 뒤로 굳이 주목받지 못해도 언제나 자신이 맡은 바에 충실한 사람들. 처음 제주에서 열리는 국제태권도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숨은 주역입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7.22(일)  |  나종훈
  • 제11회 한여름밤 솜반천 청소년 영상문화축제 개막
  • 제11회 한여름밤 솜반천 청소년 영상문화축제가 개막했습니다. 서귀포시 서홍동청소년지도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다음달 4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영화 상영과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됩니다. 또 축제기간 영상 제작자와의 대화시간이나 청소년 UCC 공모전, 그리고 청소년 공연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촬영>
  • 2018.07.22(일)  |  이정훈
KCTV News7
02:12
  • [제주코리아오픈]美 대표팀의 특별한 제주 나들이
  • 제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가 진행될 수록 경기장 분위기는 고조되고 있습니다. 미국 태권도 대표팀은 모처럼 분주하고 치열한 대회에서 벗어나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제주 나들이에 나섰는데요. 나종훈, 김용민 기자가 함께했습니다. 조그만 통통배 안에 외국 청소년 여럿이 모였습니다. 이들이 향하는 곳은 섬속의 섬 비양도. 짙게 드리운 해무는 이 곳을 처음 찾는 이들에게 신비로움을 더합니다. <브릿지> "제주코리아오픈에 참가한 미국 태권도 팀은 모처럼 도복을 벗고 제주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미 태권도 팀은 처음보는 제주 바다 풍경에 푹 빠져 환상적이라는 말만 반복할 뿐. 물질 나가는 해녀며, 갯바위를 기어다니는 게며 모든게 신기합니다. <인터뷰 : 루이스 블리디 / 미국 태권도 주니어 국가대표> "미국에서 보기 어려운 경치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특히, 화산 현무암과 자욱한 안개가 너무 멋진 것 같아요." 아름다운 꽃과 나무, 그리고 오름과 바다. 해안가를 거닐며 돌탑을 쌓고 작은 소원도 빌어봅니다. 지상낙원같은 풍경에 고되기만 했던 훈련의 쓴 맛은 온데 간데 없습니다. <싱크 : 헤나 커크 / 미국 태권도 주니어 국가대표> "많은 훈련과 경기 때문에 힘들고 피곤했는데 이렇게 경치 좋은 곳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제주에서 맛보는 풍성한 해산물 요리도 일품. 연신 엄지를 치켜들며 만족감을 표시합니다. 태권도 대회를 치르러 왔지만 한국의 문화, 제주의 삶까지 이해하며 한국의 국기 태권도를 이해하는 귀중한 시간이 됩니다. <인터뷰 : 차상헌 / 미국 태권도 주니어 국가대표 코치> "우리 학생들이 태권도는 배우지만 한국이라는 나라와 전통·문화는 몰랐었는데 우리 학생들이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분주하고 치열한 대회 일정 속에서도 제주의 문화를 체험한 미국 태권도 대표팀. 태권도를 더 사랑하고 즐길 수 있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7.21(토)  |  나종훈
  • 제주코리아오픈, 제주선수 첫 금메달
  • 제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 대회 나흘째, 겨루기와 공인품새, 자유품새 등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대회 나흘째를 맞은 오늘(21일)은 여자 시니어 -62kg을 포함한 겨루기 남녀 성인부 2체급과 주니어 5체급, 공인품새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을 포함해 모두 5개 부문에서 금메달의 주인공이 가려졌습니다. 특히, 어제(20일)는 남자 주니어 -55kg급에 참가한 남녕고등학교 2학년 김승규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며 제주 출신으로는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 2018.07.21(토)  |  나종훈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