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이정훈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24일)부터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흘동안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 일원 2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게이트볼·농구·당구·디스크골프·론볼 등 24개 종목에 선수단 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농구, 론볼, 보치아, 슐런 등 8개 종목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부'로 진행됩니다. 개회식은 식전 문화공연과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구성되며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로 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공연예술단체 "한짓골 아트플랫폼 조성해야"
  • 재밋섬 건물 매입 논란으로 제주도 감사위원회 감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도내 공연예술단체들이 조속한 사업 추진을 요구했습니다. 한국무용협회 제주도지회와 한국음악협회 제주도지회 등 도내 10여 개 공연예술단체들은 오늘(31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에는 공연장과 연습실이 부족하다며 공공 공연시설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한짓골 아트플랫폼 사업은 도내 공연예술계의 숙원 사업이자 공연예술 발전을 견인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보도자료>
  • 2018.07.31(화)  |  조승원
KCTV News7
02:30
  • [세계태권도한마당]함께하는 태권 축제
  • 세계태권도한마당이 화려한 퍼포먼스와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선수와 관중 모두 함께 열광하고 함께 아쉬워하는 축제의 현장을 나종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넓은 코트 위 겹겹이 쌓아놓은 송판과 마주한 선수. 짧은 기합과 함께 힘차게 옆차기를 해보지만 쉽지 않습니다. 이번엔 이를 앙다물고 짧게 끊어치는 뒷차기. 꿈쩍않는 송판에 관중들도 함께 아쉬워합니다. 아쉬운 실패에 관중들의 응원은 더 뜨거워집니다. 마치 전장에 나서는 전사처럼 포효하는 관중들. 응원에 힘입은 여선수는 나비처럼 뛰어올라 벌처럼 재빠르게 송판을 격파합니다. 아쉽게 실패를 해도 멋있게 성공을 해도 환희와 열정, 위로의 박수가 가득한 이 곳은 세계태권도한마당 현장입니다. <인터뷰 : 이춘우 / 세계태권도한마당 심판부위원장> "(세계태권도한마당은) 겨루기를 뺀 나머지. 일선 도장에서 수련할 수 있는 격파와 태권체조 등으로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가는 자리입니다." 한 손에는 검을 들고 하얀 도복을 펄럭이며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사람들. 팀대항에 나선 시범단이 싸울아비의 일생을 태권퍼포먼스로 선보입니다. 잘 짜여진 각본과 화려한 쇼는 관중들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인터뷰 : 김나라 김주연 홍유정 / 경기도 의정부시> "볼거리도 많고 다양한 기술들이 많아서 최고예요." 세계태권도 한마당이 말하는 것은 단 하나입니다. 태권도는 어려운 운동이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재밌게 즐길 수 있다는 것. <인터뷰 : 문성규 / 세계태권도한마당 조직위원장> "제주도가 태권도에 대해 조금은 관심이 좀 덜했었는데 이런 큰 대회를 한 번 개최함으로써 이제 체육관 관장님과 수련생들이 고무적으로 더 ///// 열심히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승패의 부담에서 벗어나 그동안 자신이 갈고 닦아 온 기량을 뽐낼 수 있는 세계태권도 한마당. 누구나 함께 기뻐하고 함께 즐거워 할 수 있는 세계태권도 한마당. 세계태권도한마당이 축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7.30(월)  |  나종훈
  • 제주도휠체어농구단 대구컵 6연패
  • 제주도휠체어농구단이 전국대회 6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제주팀은 오늘(30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제21회 대구컵 국제휠체어농구대회 결승전에서 서울시청을 62대 53으로 제압했습니다. 특히 제주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대구컵 6연패라는 진기록을 썼습니다. 제주의 이선연 감독은 감독상에 김동현과 황우성 선수는 베스트 5에 각각 선정됐습니다. <자료>
  • 2018.07.30(월)  |  최형석
KCTV News7
01:58
  • [세계태권도한마당] 태권도의 또 다른 매력
  • 어제 개막한 2018 제주 세계태권도한마당이 오늘부터 본경기에 들어갔습니다. 태권도 하면 겨루기라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한마당에서는 격파와 태권체조 등 보다 경쾌하고 화려한 기술로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비장한 노래와 함께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선수들. 높이 뛰어 올라 번개같이 빠른 발로 여러장의 송판을 한번에 격파합니다. 나쁜 악당들이 몰려들어도 태권도 호신술로 순식간에 제압합니다. 마치 한 편의 액션 영화를 방불케 합니다. 격파와 품새, 호신술 등을 한데 모아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팀대항 종합경연은 그야말로 태권도의 진수를 선보입니다. <인터뷰 : 정현도 / 세계태권도한마당 심판부위원장> "태권도의 총 진수. 품새, 호신술, 격파 등을 보여주는 결정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채점기준으로는 정확성과 연출성을 보고 있습니다." 짧은 기합과 함께 강하게 내리치는 손날. 층층이 쌓아놓은 기왓장은 힘없이 바스라집니다. 제주 세계태권도한마당에서는 다양한 격파와 품새대결, 단체전 등 태권도의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관중들도 태권도의 매력에 흠뻑 빠지며 열정어린 응원을 보냅니다. 태권도라는 문화를 즐기는데 국적은 장애가 되지 않습니다 <싱크 : 라즈니쉬 / 인도 선수단 코치> "태권도의 주제를 좀 더 넓히다 보니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게 됐다. 태권도에게도 좋은 일이다." 전세계 62개 나라 3천400여 명의 태권 고수들이 참가해 다양한 태권도 수련 결과를 뽐내는 태권 올림픽 세계태권도한마당. <클로징> "2018 제주 세계태권도한마당은 이 곳 한라체육관에서 31일까지 계속됩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7.29(일)  |  나종훈
  • 프란치스코 교황, 제주 예멘 난민 1만 유로 기부
  • 프란치스코 교황이 제주에 있는 예멘 난민을 위해 교황청 자선기금 1만 유로를 기부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주한 교황대사 알프레드 슈에레브 대주교를 통해 이같은 자선기금을 천주교 제주교구에 전달했습니다. 슈에레브 대주교는 교황께서 난민 문제와 관련해 신자들에게 관용을 베풀고 환대하라고 당부했다고 전했습니다.
  • 2018.07.29(일)  |  양상현
  • 제주 Utd, 울산과 맞트레이드로 김성주 영입
  • 한국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와 울산 현대가 맞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제주는 수비수 배재우 선수를 내보내고 울산의 미드필더 김성주 선수를 영입했습니다. 제주가 영입한 김성주 선수는 공격형 미드필더부터 중앙 미드필더, 왼쪽 공격수를 모두 소화할 수 있으며 킥력이 좋아 세트피스에서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김성주 선수 얼굴사진>
  • 2018.07.29(일)  |  나종훈
  • '아름다운 서귀포 사진' 순회 전시회
  • 서귀포시가 오는 11월까지 제7회 아름다운 서귀포 사진공모전 수상작 순회 전시회를 엽니다. 전시는 서귀포시청 별관 갤러리를 시작으로 제주컨벤션센터와 서귀포의료원, 서귀포예술의전당 등 6곳에서 각각 2~3주씩 순회 개최합니다. 전시할 작품은 아름다운 서귀포 사진공모전 금상 수상작인 백종선 씨의 군산오름 일몰경 등 모두 39점입니다.
  • 2018.07.29(일)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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