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소식]'원도심 문화가 꽃 핀다'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8.07.2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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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원도심에서 입주 작가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거리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11월까지 넷째주 금요일과 토요일
거리공연과 문화장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들이 진행됩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하얀 도자기 위해 알록달록 색을 입힙니다.

빨간색, 초록색 유성펜으로 꼼꼼히 빈칸을 채우자
동백꽃 한송이가 완성됩니다.

바로 옆에서는 팔찌만들기에 한창입니다.

오색실에 아기자기한 구슬을 꿰어 손목에 묶습니다.

<인터뷰 : 최현숙/제주시 일도동>
"볼일이 있어서 잠깐 왔다가 행사 준비하는 거 보고 들렀는데 예쁜 도자기를 체험할 수 있어서 재밌고 좋은 것 같아요."



<인터뷰 : 홍차민/동초등학교 3학년>
"직접 해보니까 재밌었어요. 주말마다 여기 와서 많이 체험해보고 싶어요."


원도심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도 찍습니다.

삼도2동 문화예술거리에서 열리고 있는 문화축젭니다.

원도심 입주작가들이 직접 진행하는 체험행사부터
신나는 거리공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습니다.

<인터뷰 :주인영/원도심 입주작가협의회장>
"원도심 입주작가협의회에서 15팀이 입주해서 활동하고 있는데요. 그 가운데 10개 팀이 이번 축체에 참여하게 됐고, 각자 분야에서 전문 작가들이 참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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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체험행사, 판매행사를 겸하고 있습니다."



이번 문화장터는 오는 11월까지 매달 넷째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열립니다.

특히 문화장터뿐만 아니라 작가들이 직접 진행하는
문학창작교실도 열려 색다른 축제가 되고 있습니다.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특별한 문화예술 축제.

입주 작가들과 도민들이 직접 소통하는
의미있는 기회로도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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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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