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지구 그림자에 가려지는 현상인 개기월식을
제주 밤하늘에서도 관측할 수 있게 됩니다.
제주시 별빛누리공원은
오는 28일 새벽 관측실과 전망대에서
개기월식 관측 행사를 마련합니다.
이날 새벽 3시 20분쯤부터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 속으로 들어가는
부분월식이 시작돼
새벽 4시 반쯤에는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이 관측될 전망입니다.
별빛누리공원은
비가 내리거나 구름이 많이 끼면
관측행사가 취소될 수 있다며
사전에 확인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