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코리아오픈] 태권도 매력 '흠뻑'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8.07.1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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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 대회는
경기 첫 날부터 세계적인 태권 실력자들이 뽐내는 기량에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화끈한 겨루기 뿐만 아니라
품새 경기는 절제된 기품있는 멋을 뽐냈습니다.

나종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짧은 시간안에 수 차례 발차기 공격이 오갑니다.

앞서가는 선수는
확실한 쐐기점을 뽑으려 달려들고,
뒤쳐진 선수는
조금이라도 따라붙고자
치열하게 싸움을 겁니다.

격한 겨루기에
지칠법도 하지만
좀처럼 포기하지 않습니다.

제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현장입니다.

세계적인 태권실력자들의
치열한 열전을 보는 재미는 덤.

우리나라 최연소 태권도 국가대표이자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리스트
강보라 선수는
제주코리아오픈에서도 가장 높은 곳에 올라섰습니다.

<인터뷰 : 강보라 / 태권도 국가대표>
"아시안게임도 얼마 안 남았고, (세계선수권 이어서) 이 경기도 1등하고 싶었어요. 연습 더 많이 하려고 나온거니까 더 어려운 상대를 만날 수
/////

있어서 좋았어요."

겨루기 무대 바로 옆에선
태권도의 기본 동작을 겨루는 품새대회가 한창입니다.

코트 위 두 선수가 펼치는
절제된 한동작 한동작에는 묘한 긴장감이 흐릅니다.

관중들은 점차 태권도의 매력에 빠져들고,

저마다 국기를 흔들고 목청을 높이며
경기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립니다.

공정한 판정을 내리는 심판들도
선수들이 내뿜는 열정에 점차 매료돼 갑니다.

<인터뷰 : 아코우티 앤써니 / 태권도 국제심판>
"이번 대회에 훌륭한 선수들이 많이 참가했습니다. 제가 심판으로서 매년 코리아오픈에 참가하고 있는데 특히 올해는 세계 각 국의 좋은
/////

선수를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화끈하면서도 기품있는 태권도의 매력.
또, 뜨거운 경기못지 않게 펼쳐진 치열한 응원전까지.

<클로징>
"다양한 볼거리와
태권도의 화려한 매력을 선사하는
제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 대회는
이곳 한라체육관에서 오는 24일까지 계속됩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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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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