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활동을 하다 발생하는
낚시객 사고나 해파리 쏘임 등 안전사고는
7월과 8월 여름철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가 발표한
야외활동 안전사고 현황에 따르면
최근 3년동안 제주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모두 527건에 달했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70%에 해당하는 373건이
7, 8월에 여름철에 집중됐습니다.
이에 따라 소방본부는
여름 휴가철 야외활동 안전사고 주의보를 내리고
여름 휴가지를 중심으로 즉각 출동태세를 갖추는 한편
사고예방과 홍보활동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