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내 오피스텔에서
태국 국적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하던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방화로 추정되는 차량화재도 발생했습니다.
오늘의 사건사고, 문수희 기자가 전합니다.
<싱크>
"802호 압수수색 영장 나왔습니다.
문 강제 개방합니다."
압수수색 영장을 받고 온 경찰이
한 호피스텔 방 문을 도구를 이용해 강제로 엽니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보니
커튼이 쳐진 오피스텔 방 안에는
한 외국인 여성과
현금 3천 여 만원 등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제주시 노형동 한 오피스텔에서
태국 국적 여성 6명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31살 서 모 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구슬환/ 제주지방경찰청 홍보계장>
"범행수법설명"
---전환---
오늘 오후 3시 30분 쯤,
제주시 오라동 과학고등학교 인근 도로에
세워진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운전자 39살 김 모 여인이 차량에 불을 낸 것으로 보고
김 여인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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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 50분 쯤
제주시 내도동 주택가 주차장에서
51살 고 모 씨가
이웃 주민인 33살 A 씨가 몰던
차량에 깔려 크게 다쳤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고 씨는 당시 술에 취한 상태로 주차장에 누워있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 등을 분석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2시 20분 쯤
목포에서 제주항으로 입항하던 화물선이
제주 외항 방충재에 부딪혀 선체 선수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사고 당시 화물선에는
승선원 22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흽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