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녕 37.5도…내일도 찜통더위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8.07.20 17:46

오늘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의
낮 최고기온이 37.5도까지 오르면서
제주 동부지역에
폭염경보가 엿새 째 이어졌습니다.

제주 북부와 서부지역에도
33도 안팎의 낮 기온을 보이며
폭염주의보가 열흘 째 발효됐습니다.

기상청은 내일(21일)
남부지역에도
폭염주의보를 발효할 예정이어서
폭염특보가 올 들어 처음으로
제주 전역에 확대되겠습니다.

주말 동안
강한 햇볕에 무더운 바람이 부는
후텁지근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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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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