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쳐나는 해양쓰레기로부터 제주바다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플라스틱 제품 사용규제 등의 내용을 담은
해양환경 특별법이 만들어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박덕배 전 농림수산식품부 차관은
오늘 오후 제주 아라캐슬에서 열린
바다환경보전협의회 창립 18주년 기념 워크샵에서
우리가 쉽게 쓰는 일회용품이
결국 바다에 버려져 극심한 해양오염을 유발하고 있다며
수거만이 답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박 전 차관은
정부 차원의 해양폐기물 저감노력과 함께
해외 사례를 참고한 제주차원의 대책도
뒤따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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