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2주째 이어지면서
제주지역 전력수요량이 올 여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전력거래소 제주지사에 따르면
어제(23일) 오후 5시 기준
제주 최대 전력수요량은 90만 킬로와트로
지난 20일 88만 5천여 킬로와트를 경신했습니다.
전력거래소는
예비전력이 21만 킬로와트, 운영 예비율은 23%로
전력공급에 문제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지역 여름철 최대 전력사용량은
지난해 7월 21일 기록한 92만 킬로와트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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