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수)  |  김경임
오늘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0
  • 날씨/{밤낮없는 무더위…폭염특보 2주째 발효 중}
  • 해는 졌지만 더위는 지치지도 않나봅니다. 밤에도 후텁지근한 날씨가 4~5일째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늘 낮 기온은 어제보다 2도 가량 떨어졌지만 여전히 30도를 웃돌며 무더웠습니다. 내일 낮 동안 산간과 남부지역에는 구름 많겠지만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겠고요. 찜통더위는 밤낮으로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산간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 2주에 접어들었습니다. 8월 초에서 중순까지는 비 소식 없이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 아침 26도 안팎으로 시작해 낮에는 33도 안팎까지 오르며, 밤낮으로 푹푹 찌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27도, 낮 최고기온은 32도로,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내일 아침 25~27도로 시작하는 동부지역은 낮에는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입니다. 내일 아침 한림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33도로, 후텁지근한 날씨에 불쾌지수가 높겠습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내일 아침 윗세오름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21도고요. 아침에는 화창하겠지만 오후 들어 구름이 조금씩 많아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아침 우도는 25도로 시작해 낮에는 32도까지 오르겠고요. 고온다습한 바닷바람이 불겠습니다. <내일해상> 파도는 전 해상에서 1.5~2m까지 일겠습니다. 파도는 높지 않겠지만 해무가 끼는 곳이 많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한주도 덥다는 소식만 전해드릴 것 같습니다.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계속되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41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7시 39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7.24(화)  |  이다은
  • 다음달 4~5일, 대입정보박람회
  • 제주지역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열립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다음달 4일과 5일 이틀동안 제주한라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56개 대학과 일본 2개 대학, 중국 1개 대학의 입학처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대학별 수시 전형 설명회와 도교육청 대학진학지원단 교사들의 상담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 2018.07.24(화)  |  이정훈
  • 폭염에 전력 수요량 급증…올들어 최고치
  • 연일 폭염이 이어지며 전력수요량도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력거래소 제주지사에 따르면 오늘 오후 4시를 기준으로 제주지역의 전력수요량은 90만 킬로와트를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전력수요량은 올들어 최고치입니다. 전력거래소 제주지사는 현재 예비전력이 21만 킬로와트로 전력공급에 큰 문제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8.07.24(화)  |  김수연
  • 초기 가뭄현상 나타나…농작물 관리 비상
  •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가뭄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농작물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도는 도내 농경지의 토양수분을 분석한 결과 2곳은 가뭄현상을 보이고 있고 7곳은 초기 가뭄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콩 등 일부 작물이 말라가는 현상이 나타나고 파종을 앞둔 월동채소 농가들도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에 따라 '농작물 가뭄 극복을 위한 비상체제'로 전환하고 급수 지원 등 단계별 대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18.07.24(화)  |  최형석
  • 폭염에 올 여름 전력사용량 최고치 기록
  • 폭염이 2주째 이어지면서 제주지역 전력수요량이 올 여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전력거래소 제주지사에 따르면 어제(23일) 오후 5시 기준 제주 최대 전력수요량은 90만 킬로와트로 지난 20일 88만 5천여 킬로와트를 경신했습니다. 전력거래소는 예비전력이 21만 킬로와트, 운영 예비율은 23%로 전력공급에 문제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지역 여름철 최대 전력사용량은 지난해 7월 21일 기록한 92만 킬로와트입니다.
  • 2018.07.24(화)  |  조승원
  • 버자야, 제주도·서귀포시 손해배상 청구
  •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사업자인 버자야제주리조트가 제주도와 서귀포시를 대상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버자야제주리조트는 지난 3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주도와 서귀포시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버자야는 이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 3천 5백억원대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현재 예래휴양형주거단지는 토지 수용이 무효라는 대법원 판결 이후 3년째 공사가 중단됐습니다.
  • 2018.07.24(화)  |  김용원
  • 2주째 폭염특보…산간·남부 빗방울 (9시)
  • 오늘 제주는 2주째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산간과 남부지역은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32도에서 33도까지 오르겠고 습한 바람이 계속 유입되며 불쾌지수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2m로 일겠고 곳곳에 해무가 짙게 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당분간 밤에도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등 밤낮으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18.07.24(화)  |  문수희
KCTV News7
02:11
  • 뜨거운 제주섬…여름나기 힘들다
  • 오늘은 일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 대서입니다. 벌써 2주 가까이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있는 제주지역은 한림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34.6도를 보였습니다. 더위가 계속되며 사람도 가축도 지쳐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뜨겁게 내리 쬐는 햇빛. 이글거리는 태양 아래 땅도 바짝 말랐습니다. 챙 넓은 모자로 햇빛을 가려보고 수건으로 땀을 훔쳐 보지만 숨이 턱턱 막히는 더위는 막을 수 없습니다. <인터뷰 : 고연옥/ 한림읍 상명리>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일하기 진짜 힘들어요. 힘들어..." 일년 중 가장 덥다는 대서인 오늘 한림지역 낮 최고기온은 34.6도. 지난 11일 제주 북부와 동부, 서부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이후, 벌써 13일째 폭염 특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푹푹 찌는 무더위에 가축들도 지치기는 마찬가집니다. 특히 더위에 민감한 닭들은 숨쉬기 힘들다는 듯 하나같이 입을 벌리고 헥헥 거립니다. 땀구멍이 없는 닭에게 여름철 폭염은 조류인플루엔자 만큼 위협적입니다. 축사 적정 온도인 20도 안팎을 유지하기 위해 24시간 냉풍기를 가동하고 수시로 찬물을 뿌리며 온도 낮추기에 애를 써도 역부족입니다. <스탠드 : 문수희> "온도를 낮추기 위해 갖은 방법을 동원해도 축사 안의 온도는 35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아직 폭염으로 인한 폐사 피해는 없지만 두달 전과 비교해보면 산란율이 30% 가까이 떨어졌고, 알의 크기도 작아졌습니다. <인터뷰 : 강순자/ 양계 농가> "날이 엄청 더워지니까 산란율이 떨어지고 잔알이 많이 나와서 농가 사료 값도 못하고 있어요." 점점 달궈지는 제주. 당분간 비소식 없는 불볕더위가 예보되며 힘든 여름나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7.23(월)  |  문수희
KCTV News7
02:36
  • 환경오염 주범 '플라스틱' 줄여라
  • 환경오염의 주범인 플라스틱은 관광객이 몰리고 인구가 늘면서 제주에서도 그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 플라스틱을 줄이자며 요즘 세계적으로 퇴출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데요, 제주에서도 민간을 중심으로 이같은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보도에 변미루 기잡니다. 어느새 일상을 파고든 일회용 플라스틱. 인간의 편리를 위해 만들어진 플라스틱은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늘면서 그 사용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관광지 곳곳에 일회용 컵이 마구잡이로 버려지고 청정 해안에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밀려오며 결국 환경 오염이라는 부메랑이 돼 돌아왔습니다. 제주에서 버려지는 생활폐기물 가운데 플라스틱은 하루 평균 70여 톤에 달합니다. 일년으로 치면 2만5천여 톤 규모로 평균 4톤 정도인 코끼리 6500마리와도 같은 무게입니다. <인터뷰 : 신승희 / 제주시 환경시설관리소> "5년 전보다 몇 배는 는 것 같아요. (요즘) 기온이 높아지면서 페트병이나 음료수 병, 커피 아이스컵이 많이 늘어난 것 같아요." 이런 플라스틱은 종류나 오염도에 따라 재활용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브릿지 : 변미루> "여기에 들어오는 재활용 쓰레기는 하루 평균 50톤 정돈데요, 이 가운데 3분의 1이 그대로 땅에 묻히거나 소각됩니다." 플라스틱이 분해되는 데 걸리는 시간은 400여년. 땅 속에서 쪼개진 미세 플라스틱은 지하수를 따라 바다로 흘러들어가 바다 생물과 사람 모두에게 독이 돼 돌아옵니다. 이런 문제를 더 이상 간과해선 안 된다는 목소리가 전 세계적으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민간을 중심으로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카페의 텀블러 사용 촉진 켐페인을 통해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겠다는 겁니다. <싱크 : 김귀진 / KCTV제주방송 사장> "제주도가 더 이상 플라스틱이 존재하지 않는 청정제주로 만들어가는 데 저희들의 역할을 다 할것이고." 손님들은 텀블러를 사용해 음료비의 10퍼센트를 할인받을 수 있고, 텀블러 판매수익의 5퍼센트는 세계자연기금에 기부되는 선순환 구조. <인터뷰 : 윤세웅 / 세계자연기금 대표> "많은 학생들, 교육적으로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교재 작성이나 (플라스틱 문제) 해결책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사용될 것으로…." 민간의 작은 움직임이 플라스틱 줄이기의 출발점이 될 수 있을 지 기대됩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07.23(월)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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