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가뭄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농작물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도는
도내 농경지의 토양수분을 분석한 결과
2곳은 가뭄현상을 보이고 있고 7곳은 초기 가뭄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콩 등 일부 작물이 말라가는 현상이 나타나고
파종을 앞둔 월동채소 농가들도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에 따라
'농작물 가뭄 극복을 위한 비상체제'로 전환하고
급수 지원 등 단계별 대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