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사, 4·3 왜곡…강력 규탄"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8.07.24 17:48

탄핵 정국 당시
국군기무사령부가 작성한 계엄 문건에
제주4.3을 '제주 폭동'으로 표기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4.3희생자 유족회가
규탄 성명을 밝혔습니다.

제주4.3희생자 유족회는
오늘(24일) 성명을 내고
양민 학살의 주범인 군 조직 내에서
아직도 4.3을 폭동으로 매도하고 있다며
제주4.3의 역사를 왜곡하는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군 당국은 계엄령 문건과 관련한 진상을 밝히고
기무사령부 해체와
군 내부의 역사 정립을 요구했습니다.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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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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