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경찰, 농업용수 불법 사용 업체 무더기 적발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8.07.25 10:18
농업용수를 불법 개발해 수년동안 이용해온 업체들이
자치경찰에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제주자치경찰단은
농업용수를 인공폭포나 수영장으로 불법 이용한
펜션과 관광업체, 숙박업소 등 11곳을 적발하고
업체 관계자 네 명을 형사입건했습니다.
자치경찰에 따르면
모 관광업체는
지난 2014년부터 인근 마을 농업용수 관정을
무단으로 끌어다 써
8천 만원이 넘는 상수도 요금을
내지 않았습니다.
모 리조트도
지난해부터 농업용수를
야외수용장 용도로 불법 이용했고
사용요금도 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