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 넘게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역 전력 사용량이 이틀만에 올 여름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전력거래소 제주지사에 따르면
어제(25일) 저녁 6시 기준
제주 최대 전력수요량은 92만 7천 kW로
이틀전 최대 사용량을 경신했습니다.
특히 다음달까지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되면서
전력 사용량은 앞으로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력거래소는
예비 전력이 18만 5천 kW, 운영 예비율은 20%로
아직 여유가 있는 상황이라 밝혔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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