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표선해수욕장에서
바다뱀이 나타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입욕이 일부 통제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오늘 오전 10시쯤 표선해수욕장 앞바다에서
안전요원이 바다뱀 2마리를 발견했다고 신고함에 따라
발견지점 부근에
피서객들의 입욕을 통제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바다뱀이 난류를 따라
제주 연안까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며
여름철 출현 빈도가 늘어날 수 있는 만큼
해양 활동에 주의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화면제공 : 국립수산과학원 제주수산연구소
서귀포해양경찰서 >
* 수조 내부 바다뱀 나오는 부분에는 <자료화면> 수퍼 필요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