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리월드 조성사업 주민 간 찬반 엇갈려 (종합)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8.07.27 10:49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에 추진되는
사파리월드 조성사업과 관련해
주민 간 찬반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구좌읍 동복리 주민들은
오늘(27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파리월드는
30년간 방치돼 온 마을 공동목장 토지를
자연환경에 어울리는 테마파크로 개발하려는 것이라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반면 조천읍 선흘1리 주민들은 성명을 내고
사파리월드가 람사르습지 동백동산과 가까운 만큼
환경 파괴와 생태계 교란이 우려된다며
사업을 불허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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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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