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으로 폐사하고 있는 넙치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한경면 용수리의 모 양식장에서 사육하던
양식넙치 27만 5천마리가
오늘 아침까지 전량 폐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초 발견 당시인 그제 넙치 폐사량은 4만 5천마리였으나
폭염에 따른 고수온이 이어지면서 전량 폐사로 이어졌습니다.
제주시는
폭염으로 인한 고수온이 계속됨에 따라
넙치 폐사 피해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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