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제주도민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오사카에
제주4.3 희생자 위령비 건립이 추진됩니다.
재일본 제주 4.3희생자 위령비 건립 실행위원회는
오늘(27일)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4.3에 대한 기억을 오사카에 남겨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일깨우겠다며
위령비 건립을 위한
도민 모금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4.3희생자 위령비 건립은 모금액 3천 500만 원을 들여
오사카시 텐노지구에 위치한 통국사에
오는 11월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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