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내 주택가에서 성폭행에 저항하던 여성이
괴한에 맞아 크게 다쳤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밤 10시쯤 제주시 연동 한 주택가에서
중국인 30대 여성이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남성에게
폭행을 당해 얼굴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가해 남성이 성폭행하려다 저항하자 폭행하고
달아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중국말을 쓰며 다가왔다는 피해자의 진술을 토대로
주변 폐쇄회로를 분석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