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호 태풍 '야기'가
일본을 향해 북상하면서
제주에도 영향을 줄지 주목됩니다.
국가태풍센터에 따르면,
어제(8일) 북태평양에서 발생한 태풍 야기는
약한 강도에 소형급 크기로
현재 일본 오키나와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주말 사이 일본 오키나와를 지나
오는 13일에는
서귀포 서쪽 약 360km 부근 해상까지
근접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의 발달과 이동경로가 유동적이라며
제주에 폭염과 가뭄을 해소할 비를 뿌릴지
아직은 예측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