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내일, 최대 60mm 비…비 내리며 더위 주춤}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8.08.11 12:18
주말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오후 들어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는데요.
내일 날씨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오늘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오후 들어서는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고 있죠.
제 14호 태풍 ‘야기’의 경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태풍 ‘야기’는 현재 일본 오키나와를 향하고 있고요.
내일과 월요일 사이, 서귀포 남쪽과 서쪽 해상을 지나겠습니다.
중국 칭다오를 지나 러시아로 향할 것으로 보여,
제주에 직접영향을 주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내일은 오랜만에 비 소식 있겠습니다.
제주 전역에 최대 60mm의 비가 예보돼있습니다.
이번 비가 가뭄을 해갈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일은 또, 종일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비가 내리는 동안에는 기온이 일시적으로 내려가겠습니다.
다만, 비가 그친 후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습기까지 더해져 불쾌지수가 올라가며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 제주시 최저기온은 28도, 낮 최고기온은 31도로,
비가 내리는 동안은 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바닷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추자도는 비 소식 없겠고요.
내일 아침 26도로 시작해, 낮에는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파도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4m, 남쪽먼바다에서 최고 5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도 무더운 날씨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건강관리 잘 하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