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제주지역 항만을 통한 물동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7월말 기준
도내 항만을 통해 오간 물동량은 1만 1천400여톤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6.6% 증가했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유류가 4%, 비료가 14%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건설경기 침체로 모래와 시멘트 등이 감소했고,
월동무와 감귤 등의 생산량 부진으로
농산물도 35% 가량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