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항공, 10월 항공권 특가 판매
  • 제주항공이 10월 주요노선 항공권 특가 판매를 실시합니다. 탑승기간은 오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며 예매는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이뤄집니다. 이 기간 제주-김포 노선은 편도에 2만1천400원, 제주-대구 노선은 3만3천400원부터 판매됩니다. 이와함께 제주-홍콩 노선은 6만5천900원부터 판매합니다.
  • 2018.08.13(월)  |  최형석
  • 오리온, 내년 상반기에 기능성 음료 출시
  • 오리온이 제주용암수를 기반으로 기능성 음료시장에 본격 뛰어듭니다. 오리온은 희귀 미네랄이 풍부한 '제주용암해수'를 이용한 기능성 제품을 이르면 내년 출시할 예정입니다 제주용암해수는 현재 제주도개발공사가 생산하는 '삼다수'와 달리, 바닷물이 화산 암반층에 의해 자연여과가 돼 육지의 지하로 스며든 물입니다. 오리온은 초코파이 등을 통해 쌓은 인기와 인지도를 바탕으로 국내 시판을 거쳐 중국 프리미엄 생수시장 개척에 나설 예정입니다.
  • 2018.08.12(일)  |  이정훈
  • 제주 해녀 브랜드 해물라면 첫 출시
  • 제주해녀를 브랜드화 한 첫 상품이 출시됐습니다. GS리테일은 제주도해녀협회와 브랜드 사용 계약을 체결해 제주해녀 해물맛 라면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해녀 라면 재료에는 제주해녀들이 직접 잡은 뿔소라를 원료로 사용합니다. 가격은 한개에 천5백원으로 이 라면은 GS편의점과 수펴마켓 등 전국 1만 2천 개 매장을 통해 판매될 예정입니다.
  • 2018.08.12(일)  |  김수연
  • 제주 항만 물동량 증가…유류·비료↑
  • 올들어 제주지역 항만을 통한 물동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7월말 기준 도내 항만을 통해 오간 물동량은 1만 1천400여톤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6.6% 증가했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유류가 4%, 비료가 14%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건설경기 침체로 모래와 시멘트 등이 감소했고, 월동무와 감귤 등의 생산량 부진으로 농산물도 35% 가량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2018.08.12(일)  |  김수연
  • 폭염 장기화에 노지감귤 품질 관리 '비상'
  •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노지감귤 품질 관리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최근 제주시지역 노지감귤 생육 상황을 파악한 결과 강수량 감소 등으로 극소과 발생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폭염으로 감귤 껍질에 괴사 증상이 나타나고 병해충 발생이 늘어나 품질관리 대책이 요구됩니다. 농업기술센터는 열매솎기 기술 지원과 현장 지도 등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18.08.11(토)  |  최형석
  • 도외 직업훈련과정 참여 청년에 비용 지원
  • 제주도내 청년이 제주가 아닌 다른지역에서 직업훈련과정에 참여할 경우 비용이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국가 또는 자치단체가 인증한 실업자 직업능력개발훈련과정에 참가하는 제주 청년들에게 한 명당 1년에 최대 300만 원까지 숙박비와 교통비, 자격증 취득비용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제주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살에서 39살까지 미취업 청년입니다. 참여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접수합니다.
  • 2018.08.11(토)  |  조승원
  • 지난달 제주 토지경매 증가
  • 지난달 제주지역 토지 경매가 증가했습니다. 경매분석센터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도 토지 경매 진행건수는 77건으로 전달보다 18건 증가했습니다. 응찰자수는 3.5명으로 전달 대비 1명 증가해 경쟁률도 올라갔습니다. 반면 감정가 대비 낙찰가를 뜻하는 낙찰가율은 94%로 전달보다 11%p 낮아졌습니다.
  • 2018.08.10(금)  |  김수연
KCTV News7
01:44
  • [영농정보] 토양소독기 보급
  • 영농리포트입니다. 뜨거운 증기를 이용해 토양속 유해균을 박멸하는 농기계가 개발됐습니다. 유해균 박멸효과가 좋으면 내년에 농가에 보급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 농촌지도사입니다. 대형농기계에 장착된 분쇄기가 땅을 갈아엎습니다. 스팀봉이 이어 지나가면서 220도가 넘는 뜨거운 증기를 땅속 30cm 깊이까지 보냅니다. 땅속 유해균을 박멸하는 토양소독기입니다. 유해균을 박멸하지 않으면 농작물 수량이 줄거나, 생산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농작물을 연이어 재배하려면 토양소독은 필수입니다. <인터뷰 김유신/00농기계> "땅속 30Cm 밑에서 증기를 쏘면 그 열이 위로 서서히 올라오면서 전체적으로 소독이 되는 겁니다." 토양소독기가 지나가기만 하면 바로 유해균을 박멸되면서 기존 토양 소독방법보다 시간과 노동력이 크게 줄었습니다. 전염병과 해충으로 인한 피해도 예방되면서 생산성과 품질이 향상되고 농가소득을 높이는데도 도움을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하지만 이로운 균도 함께 박멸되기 때문에 토양을 소독한 후에는 유용한 미생물을 뿌려 농작물 생육을 돕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뷰 김창윤/서부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서부센터에서 개발해 보급하고 있는 미생물을 토양소독 농가에 공급해 농작물이 제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농업기술원은 토양소독기 실증시험을 거쳐 효과가 뛰어나면 내년 보조금 사업을 통해 농가에 토양소독기를 보급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입니다.
  • 2018.08.10(금)  |  현광훈
  • 서귀포 건축문화기행 전국 파워블로거 팸투어
  • 관광 활성화를 위한 서귀포 건축문화기행 팸투어가 어제(8일)와 오늘 이틀동안 서귀포시 일원에서 진행됐습니다. 서귀포시와 한국관광공사가 마련한 이번 팸투어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파워블로거와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개인 블로그 등을 통해 서귀포시의 건축문화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서귀포시와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팸투어를 시작으로 서귀포 건축문화기행을 대표 관광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자료: 알뜨르비행장, 추사관, 오설록 티뮤지엄, 이중섭미술, 포도호텔 등>
  • 2018.08.09(목)  |  최형석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