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다음달 생태관광 '에코파티' 3차례 열려
  • 다음달 생태관광을 테마로 한 에코파티가 3차례 열립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 제주생태관광협회는 다음달 1일 소길 풋감 에코파티를 시작으로 9일 힐링하리 에코파티, 30일 저지곶자왈 에코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에코파티는 풋감 염색체험과 선상낚시, 곶자왈 탐방 등 각 테마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탐나오 홈페이지와 비짓제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에코파티 상품은 회당 50명 선착순으로 1명이 최대 10장까지 구매가 가능합니다.
  • 2018.08.21(화)  |  최형석
  • "공금 유용 혐의 제주관광공사 간부 고발"
  • 제주관광공사는 오늘 공사 고위 간부 A씨를 공금 유용 혐의로 제주서부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A씨가 공금을 부적절하게 사용하고 권한에서 벗어난 업무를 직원들에게 지시한 것으로 드러나 고발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고발은 A씨의 위법성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며 조만간 A씨를 직위해제해 업무에서도 배제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2018.08.20(월)  |  양상현
  • 주택 매매·전월세 거래량 증가
  • 제주지역 주택 거래량이 증가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주택 매매 거래량은 85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 늘었습니다. 지난달 기준, 1년 전보다 주택 매매거래량이 늘어난 곳은 전국에서 광주와 제주가 유일합니다. 한편, 지난달 제주지역 전월세 거래량은 822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45.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2018.08.20(월)  |  김수연
  • 日 관광객 유치 민관 합동 홍보마케팅 강화
  • 제주도가 일본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민관 합동 홍보마케팅을 강화합니다. 제주도는 우선 관광공사와 관광협회, 관광사업체로 구성된 통합홍보단과 함께 하반기 여행박람회에 잇따라 참가해 일본 도쿄와 오사카, 후쿠오카 지역을 대상으로 현지 마케팅과 상품판매를 진행합니다. 이와함께 미디어를 통한 홍보활동과 팸투어, 지역별 설명회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제주를 방문하는 일본인관광객은 지난해 5년만에 증가세로 전환된 이후 올해도 70% 정도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 2018.08.19(일)  |  최형석
  • 내달 15일, 송당리 비자나무 숲 친환경 콘서트
  • 송당리 주민사업체인 송당상회가 다음달 15일 송당리 거슨새미오름 부근 비자나무 숲에서 친환경 소규모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이날 행사는 콘서트와 함께하는 책부스전, 친환경마켓, 뮤직 앤 토크 콘서트로 진행됩니다. 특히 친환경 콘서트인 만큼 음향과 조명을 최소한으로 사용하고 입장객 100명 내외의 소규모 행사로 진행됩니다. 입장 티켓은 구좌읍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구좌읍 내 숙박업체를 대상으로 내일(20일)부터 선착순으로 판매됩니다.
  • 2018.08.19(일)  |  최형석
  • 제주 키위 교호결실 재배시스템 시범연구
  • 제주도농업기술원이 키위의 해거리 발생을 줄이기 위해 '교호결실 재배시스템 시험연구'를 진행합니다. 교호결실은 키위 재배지의 빈 공간을 활용해 격 줄로 휴식년을 보낼 예비 줄기와 수확할 줄기를 나눠 재배하는 방식입니다. 농업기술원은 교호결실 재배 시스템이 도입될 경우 기존 재배 방식에 비해 투입되는 노동력 절감은 물론, 해거리 현상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8.08.18(토)  |  나종훈
  • 여름 성수기 제주공항 국제선 이용객 증가
  • 올 여름 성수기 제주공항의 국제선 이용객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12일까지 한국공항공사 여름 성수기 특별교통대책반 운영 현황에 따르면 제주공항은 모두 721편의 국제선을 운항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 439편이 운항했던 것에 비해 64%가량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국제선 여객 수송인원 역시 올해 12만여 명으로 지난해 보다 2배 늘었습니다
  • 2018.08.18(토)  |  나종훈
  • 내달까지 월동채소류 재배면적 신고 접수
  • 제주도가 다음달까지 주요 월동채소의 재배면적 신고를 접수합니다. 접수 대상은 월동무와 양배추, 당근, 마늘, 양파 5개로 생산량 예측과 각종 재정 지원 자료로 활용합니다. 신고하지 않은 경우에는 수급안정 사업과 병해충 방제사업에서 제외되는 등 불이익을 받습니다. 앞서 1차 조사에서는 양파와 브로콜리, 월동무, 양배추의 재배면적이 평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18.08.17(금)  |  조승원
KCTV News7
01:52
  • [영농정보] 타이백 채소재배
  • 영농리포트입니다. 온도가 높으면 채소가 잘 자라지 않아 생산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타이백을 이용하면 지온이 떨어져 채소를 재배하는데 유리해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 농촌지도사입니다. 제주시 한경면의 한 쌈채소 시설하우스. 한쪽은 비닐 피복해 채소재배하고 다른 한쪽은 타이백을 피복해 채소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같은 시기에 파종한 쌈채소 입니다. 각각 토양온도를 측정해 보니, 비닐 피복한 곳은 27.7도, 타이벡 피복한 곳은 26.2도를 가르킵니다. 온도가 1.5도 정도 차이가 납니다. 각각 라디초 3개씩을 수확해 무게를 비교해봤습니다. 비닐피복의 경우 19.6g, 타이벡으로 재배한 라디초는 무게가 25.6g로 무겁습니다. <인터뷰 권민우/농가> "(타이백 피복한 곳이) 항상 1~2도 정도 (온도가) 낮았습니다. 생육초기부터 크기가 비닐 피복 제품보다는 크기가 크고 색이 짙고 상품성이 좋았습니다." 여름철 채소는 높은 온도때문에 생육이 부진합니다. 타이백을 피복하면 햇빛을 반사시키고 차단하면서 토양 온도가 내려가 채소가 자라기 좋은 환경이 됩니다. <인터뷰 오상수/서부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일반 흑색비닐보다는 타이백이 좀 더 작물의 생육을 좋게하면서 병해충 발생도 줄일 수 있고 생산량도 늘릴 수 있어 효과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타이백 피복은 비닐보다 비용이 많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고온기에만 효과가 크기 때문에 경제성을 따져서 재배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 농촌지도사입니다.
  • 2018.08.17(금)  |  현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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