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체불 항의 50대 인부 고공 시위(수정)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8.08.14 18:04

오늘 오전 9시쯤
제주시 아라동 모 주상복합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작업 인부 57살 송 모 씨가
건물 6층 높이 난간에 매달린채
밀린 임금 5천여 만 원을 달라며
고공시위를 벌였습니다.

시위 과정에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에어매트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한쪽 차로가 통제되는 등
시위가 계속된 9시간 넘게 교통정체가 이어졌습니다.

<촬영>

PS-18시 현재 아직도 시위 진행중.
기자사진
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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