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봉개동 쓰레기 매립장 연장 사용 협약식이
오늘(17일) 오전 매립장 현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협약식에는
원희룡 도지사와 고길림 제주시장 직무대리,
김재호 주민대책위원장과 봉개동 주민 등이 참석했습니다.
협약서에는
내년 10월까지 매립장을 연장 사용하되
악취발생에 대한 특별관리와
폐기물처리시설 사후관리를 추진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주민숙원사업을 지원하고
논란이 된 화북공업단지 이전은 수용하지 않는다는
내용도 포함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