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까지 항공기 무더기 결항(14시)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8.08.2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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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으로 인한
제주기점 항공편.여객선 운항 통제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저녁까지 대부분의 항공기가 결항됐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국제공항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칩니다.

대합실 내부는
대체로 한산한 모습이지만
혹시나 표를 구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이른 아침부터 궂은 날씨를 뚫고 공항을 찾는 발길이 이어집니다.

하지만 모두 헛수고입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대부분의 항공기가 결항됐기 때문입니다.

어제 150편에 이어
오늘 저녁까지 400여편의 항공기 결항이 확정됐습니다.

제주뿐 아니라
다른지방 공항까지 태풍의 영향을 받으면서
연결편 문제로 대규모 결항사태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대략 4만명의 관광객이 제주에 발이 묶였습니다.

항공편의 완전 정상화는 내일도 불투명한 실정입니다.

해상도 상황은 마찬가집니다.

제주앞바다에 최고 10미터 안팎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는 가운데
제주기점 여객선 운항이 이틀째 중단됐습니다.

여객선 운항 역시 오늘 오후 늦게까지 결항이 예정돼 있습니다.

제주 전역을 강타한 기록적 태풍으로
제주섬이 이틀째 고립되면서
도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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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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