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태풍 ‘솔릭’, 폭우 쏟아져…내일 아침까지 비}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8.08.23 11:53
태풍 솔릭이 제주 섬에 많은 양의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각종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현재 태풍이 어디쯤 위치해있을까요?

네, 태풍 솔릭은
여전히 강한 중형급 세력을 유지한 채 북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태풍의 중심이
진도 서쪽 부근 해상에 가까워지고는 있는데요.
태풍반경이 넓기 때문에
오늘 밤까지는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매서운 바람이 불며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도내 학교에 전면 휴교령이 내려질 정도로, 외출하기 두려운 날씬데요.
밤에는 바람과 비가 조금씩 잦아들기는 하겠지만
안심할 정도는 아닙니다.

내일 아침까지 해안에 최대 200mm,
산간에는 300mm 이상의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시간당 30~50mm가 넘는 물 폭탄이 떨어지겠는데요.
태풍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날 때까지는
긴장을 늦추시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곳곳에 짙은 안개가 껴 있고, 강한 비로 시야가 좋지 않습니다.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고
자가운전을 하더라도 천천히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오늘해상>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는 태풍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파도는 전 해상에서 6~7m까지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오늘육상>
오늘 낮에는 26~28도로, 어제보다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곳곳에 짙은 안개가 껴 있고, 강한 비로 시야가 좋지 않습니다.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고,
자가운전을 하더라도 천천히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낮에는 26~28도에 그치겠고요.
바닷바람이 강하게 불고 파도가 높게 치면서
도서지역을 오가는 모든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겠습니다.

<주간예보>
태풍이 지난 후에도 30도를 웃도는 날이 많겠고요.
일요일과 월요일에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디지털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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