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솔릭 영향으로 정수장에 정전이 발생하며
수돗물 공급도 차질을 빚었습니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오늘(23일) 새벽 5시 40분쯤
제주시 삼양동 일대에 발생한 정전으로
삼양수원지 가동이 일시 중단되며
수도관 연결 부위에서
누수 현상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로 인해
삼양수원지에서 별도봉정수장을 거쳐
수돗물을 공급받는
제주시 건입동과 일도동, 화북동, 삼도동 일부 지역에서
수압이 낮아지고 단수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상하수도본부는
수돗물을 정상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긴급 보수작업을 벌였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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