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론화 논의와 관계없이
의료연대 제주지역본부와 의료영리화 저지 도민운동본부가
발표한 녹지병원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61.6%가
녹지병원 개설에 반대 의견을 나타냈습니다.
찬성은 24.6%,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3.8%로 집계됐습니다.
개설을 불허해야 하는 이유로는
'병원이 이윤 추구에 집중할 것이다'가 49.8%로
가장 높았고,
개설 허가 이유로는
'도내 의료수준이 높아질 것'이라는 응답이 39.4%로
가장 많이 나왔습니다.
이번 조사는
의료연대 등이
리서치플러스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도민 1천명을 대상으로
정형화된 설문지를 통한 일대일 전화 면접으로 진행했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플러스마이너스 3.1% 포인트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