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 첫 경주마 경매가
다음달 3일과 4일 이틀 동안
제주시 조천읍 경주마 전용 경매장에서 진행됩니다.
경매에는 마사회와 생산농가가 보유한
2세마 또는 0세마 가운데
혈통 등록을 완료한 98마리가 상장됩니다.
경매 첫날에는
구매자들이 말 상태를 살필 수 있도록
200미터를 전력 질주하는 브리즈업이 시행되고,
둘째날에는 전자식 경매 방식으로
경매가 진행됩니다.
앞서 올 상반기 경매에서는
33% 낙찰률을 보였고
최고가는 1억 5천 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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