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농업인단체협의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내년 정부 예산안에서
농산물 해상운송비 국비 지원이 또 무산돼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즉각 이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 논리를 내세우고 있지만
이는 허구 맹랑한 논리이며
우리나라 전체 도서지역 농축산물 해상운송비 가운데
92%인 773억원이
제주인 점을 감안한다면
오히려 우선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새롭게 출범하는 제주도정 역시
제주의 농업 현안 가운데 제일 중요하면서도 해결해야 할 사안이
농산물 해상운송 물류비 국비 지원 사업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