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지감귤 예상생산량이
46만에서 49만 4천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감귤관측조사위원회와
제주도농업기술원의 노지감귤 2차 관측 결과 이같이 나왔습니다.
특히 나무당 평균 열매수가 816개로 평년보다 18개 많았고
열매크기 또한 평년에 비해 1.5mm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도는 8.2브릭스로 평년보다 0.6브릭스,
산함량은 3.17%로 평년보다 다소 높았습니다.
지역별로 제주시 지역의 경우 착과량이 많았지만
서귀포시는 상대적으로 적었고
나무간 착과량 역시 많은 차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지나치게 크거나 작은 과일,
병해충이나 기형과일을 솎아낼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