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지난달 제주 대형마트 판매 감소
  • 지난달(7월) 제주지역 대형마트 판매가 감소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09.9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3% 하락했습니다. 신발과 가방류의 판매가 25% 줄었고, 화장품과 가전제품 판매도 각각 1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8.08.31(금)  |  김수연
  • 올해 노지감귤 예상생산량 46만~49만4천톤
  • 올해 노지감귤 예상생산량이 46만에서 49만 4천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감귤관측조사위원회와 제주도농업기술원의 노지감귤 2차 관측 결과 이같이 나왔습니다. 특히 나무당 평균 열매수가 816개로 평년보다 18개 많았고 열매크기 또한 평년에 비해 1.5mm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도는 8.2브릭스로 평년보다 0.6브릭스, 산함량은 3.17%로 평년보다 다소 높았습니다. 지역별로 제주시 지역의 경우 착과량이 많았지만 서귀포시는 상대적으로 적었고 나무간 착과량 역시 많은 차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지나치게 크거나 작은 과일, 병해충이나 기형과일을 솎아낼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2018.08.31(금)  |  양상현
  • 지난달 제주 대형마트 판매 감소
  • 지난달(7월) 제주지역 대형마트 판매가 감소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09.9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3% 하락했습니다. 신발과 가방류의 판매가 25% 줄었고, 화장품과 가전제품 판매도 각각 1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8.08.31(금)  |  김수연
  • 제주항공, 내달 6일 제주대서 채용설명회
  • 제주항공이 하반기 공채를 앞두고 전국을 돌며 채용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제주지역 채용설명회는 다음달 6일 제주대학교에서 진행되며 취업설명과 함께 개별상담 등이 이뤄집니다. 이어 다음달 14일까지 수도권과 부산 등에서 모두 10차례 진행됩니다. 제주항공은 다음달 중 하반기 공개채용을 진행하며 조만간 채용사이트를 통해 공고할 예정입니다.
  • 2018.08.31(금)  |  최형석
KCTV News7
02:00
  • 채소·과일 값 '천정부지'
  •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잦은 비날씨로 채소, 과일값이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추석도 가까워지면서 가격은 앞으로 더욱 오를 전망입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내 한 대형마트 채소코너. 무와 배추 등 채소가격이 말도 안되게 올랐습니다. ----C.G----------------- 무는 한개에 3천 400원, 배추는 1망에 2만 7천 500원으로 지난해보다 50%나 넘게 비쌉니다. 시금치도 마찬가지고 양배추는 가격이 두배 가까이 치솟았습니다. ----C.G-----------------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 여기에 장기간 이어진 폭우까지 더해져 채솟값이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성수/00마트 주임> "바캉스 시즌이 지났기 때문에 가격이 안정세를 보여야 하는데 육지부에 비가 계속 내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물건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서 값이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 며칠전 정부차원에서 물량을 확보해 가격안정에 나서겠다고 했지만, 가격은 그대롭니다. 품질이 떨어지는 채소들이 많아 매장 차원에서 반입을 안했기 때문입니다. 한달 뒤면 추석도 다가오는데 소비자들은 부담이 앞섭니다. <인터뷰 :김지연/제주시 일도동> "무도 와서 봤는데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고 사지 못할 정도로 가격이 오르고 살 채소가 없어요. 마트에 와도, 시장에 가도 그렇고…. " 차례상 필수 과일인 사과와 배도 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고, 돼지고기 경매가도 오름세여서 모두 지난해 추석보다 높은 가격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유통업계 관계자들은 올여름 이상기후로 채소 과일 물량이 부족한 만큼 앞으로 추석까지 신선식품 가격이 계속 오를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8.30(목)  |  김수연
  • 다음달부터 제주항공 요금 최대 11% 인상
  • 다음 달부터 제주항공 요금이 최대 11% 오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유가 인상 등을 감안해 다음 달 20일 부터 적용되는 항공요금 인상안을 제주항공과 협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선별 인상률은 제주와 김포 노선 5.3%, 제주와 대구 주말노선 11.1% 제주와 부산 노선 3.4% 등입니다. 제주항공은 4.3 희생자와 유족 할인혜택을 유지하는 한편 다음달부터 기존 항공사의 80% 운임으로 제주 김포 노선 화물 운송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 2018.08.30(목)  |  김용원
  • "올해 제주 경제성장률 4.2% 전망"
  • 올해 제주지역 경제성장률이 당초 예상보다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제주연구원 고봉현 책임연구원은 '대내외 경제여건 변화에 따른 제주경제 영향과 시사점' 브리프를 통해 올해 제주지역 경제성장률을 당초 4.5%에서 0.3%포인트 하락한 4.2%로 수정 예측했습니다. 미-중 무역갈등 확산에 따른 수출 여건 악화와 건설투자 부진, 경기 불확실성 확대, 고용여건 불안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고봉현 연구원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경제 안정에 역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중 무역갈등 확산에 따른 수출여건에 부정적 영향을 주고 있고 건설투자
  • 2018.08.30(목)  |  양상현
  • "농산물 해상운송비 지원 약속 지켜라"
  • 제주특별자치도농업인단체협의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내년 정부 예산안에서 농산물 해상운송비 국비 지원이 또 무산돼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즉각 이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 논리를 내세우고 있지만 이는 허구 맹랑한 논리이며 우리나라 전체 도서지역 농축산물 해상운송비 가운데 92%인 773억원이 제주인 점을 감안한다면 오히려 우선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새롭게 출범하는 제주도정 역시 제주의 농업 현안 가운데 제일 중요하면서도 해결해야 할 사안이 농산물 해상운송 물류비 국비 지원 사업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8.08.30(목)  |  양상현
  • 제주도, 베트남 관광시장 마케팅 확대
  • 제주특별자치도가 베트남 관광시장에 대한 마케팅활동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베트남 하롱베이에 제주 관광 홍보물을 설치하기로 현지 관광청장과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베트남 현지 여행 박람회와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을 위한 여행사 사장단 팸투어, 베트남 현지 시내버스 광고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 2018.08.30(목)  |  양상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