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항공 폭발위험물 운반…과징금 90억 원"
  • 제주항공이 폭발 위험이 있는 리튬배터리 내장 제품을 허가 없이 비행기로 운반하다 적발돼 90억 원의 과징금을 물게 됐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20차례에 걸쳐 리튬배터리가 들어있는 시계와 스피커 등을 허가없이 국제선 화물운송을 통해 실어 나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고의성은 없었던 것으로 보고 과징금 액수를 반으로 줄여 90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제주항공은 모두 일반승객들이 위탁수하물로 부칠 수 있는 품목들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며 이번 처분에 대해 이의를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 2018.09.06(목)  |  김수연
  • 14~16일, 제11회 추자도 참굴비 축제
  • 제11회 추자도 참굴비 축제가 오는 14일부터 사흘 동안 제주시 추자면 일대에서 열립니다. '섬속의 섬에서 자유와 여유를 즐기자'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어선 퍼레이드와 그물 고기잡이 체험, 추자 올레길 탐방 등으로 진행됩니다. 축제 기간 정기여객선인 퀸스타 2호가 종전 오전과 오후 각 한 번씩 운항하던 데서 한차례 증편 운항하게 됩니다.
  • 2018.09.06(목)  |  조승원
  • 태국 개별관광객 유치 마케팅 본격
  • 제주와 직항 항공편이 운항중인 태국의 개별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9일까지 한국 관광정보 사이트인 코리아 팬클럽 제작진을 제주로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체류기간 태국 개별관광객들이 선호하는 관광지와 음식점, 숙박시설 등 19곳을 체험해 소개할 예정입니다. 제주관광공사는 다음달 6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한국문화관광대전에 이들을 초청해 체험 콘텐츠를 직접 소개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 2018.09.06(목)  |  최형석
KCTV News7
02:14
  • '제주관광' 지역주민 중심으로...
  • 생태관광이나 농어촌휴양마을 등 각각의 영역에서 지역관광을 선도해 온 15개 민간단체와 공공기관이 지속가능한 제주관광을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관광업계 중심으로 이뤄지던 관광 정책이 지역주민 주도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걷기 여행의 열풍을 일으키며 10년 넘게 이어져오고 있는 제주올레. 곶자왈과 오름 등을 활용한 생태관광은 자연을 지키고 주민소득 증대를 추구하는 대표적인 지역관광 모델로 꼽힙니다. <인터뷰:이영일 (사)제주올레 사무국장> "한편으로는 올레길 위에 있는 마을들이 행복하고 주민들이 행복하고 마을이 지속발전 가능해야 올레길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 처럼 각자 영역에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민과 관이 손을 맞잡았습니다. 여기에는 제주관광공사와 농협, 제주연구원 등 공공기관과 유관기관 그리고 제주올레와 생태관광협회, 농어촌휴양마을협의회 등 모두 15개 민간단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관광업계 중심이 아닌 민간중심의 네트워크가 구축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인터뷰: 박홍배 제주관광공사 사장> "같이 하나가 돼서 지역관광을 선도해 나가는게 어떻겠느냐 이를 통해서 관광수입이 지역주민에게 스며드는 관광 이걸 만들기 위해 시작을 하게 됐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정보공유와 교류를 통해 지역관광 발전에 필요한 정책과 사업들을 발굴해 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상생협력체계가 마련돼 각자의 영역에서 각기 활동해오면서 부딪혔던 한계를 넘어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시너지 효과도 기대됩니다. <인터뷰:강승진 제주밭담6차산업화사업 기반구축사업단 단장> "이런 것들이 실제적으로 이뤄짐으로 해서 보다 시너지 효과도 누려지고 각 사업단끼리 협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닌가 그런 생각을 가져봅니다."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 네트워크가 제주의 자연을 지키고 관광 소득이 주민들에게 돌아가는 지속가능한 제주관광 발전을 위한 디딤돌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8.09.05(수)  |  최형석
KCTV News7
02:17
  • 뿔소라 값 하락…소비부진·엔저 겹쳐
  • 소비 부진과 일본 엔저 현상이 겹치면서 제주 뿔소라 가격이 크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판로확보와 함께 새로운 조리법 연구등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물질을 막 끝낸 해녀들이 뿔소라를 차곡차곡 담아냅니다. 이렇게 마대에 담은 소라는 수협에서 수매해 시장으로 유통됩니다. 80% 이상이 일본으로 수출되고 나머지는 국내 시장에서 판매되는데 최근 뿔소라 수매가격이 크게 떨어져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인터뷰 : 양순옥/도두해녀회장> "작년처럼 소라 단가가 안 나오면 소라 양도 줄고 있기 때문에 5kg 팔아서 돈 2만 원 받을 거면 차라리 (다른 곳 가서 일하는게 낫죠.)" 올해 초 제주뿔소라 수매가격은 1kg 당 3천 100원. 여기에 제주도와 수협에서 각각 1천원 정도씩 지원을 해서 5천원에 겨우 맞추고 있습니다. 실제 지난 5년간 제주뿔소라 수매단가는 19%의 하락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석만/제주시수협 지도과장> "최근에는 젊은 층이 소라를 덜먹는 부분도 있고 엔화 하락 부분도 있고 국내에서도 소비가 아직도 잘 안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 전문가들은 제주뿔소라가 제값을 받으려면 일본 수출에 의존했던 전략을 바꿔야 한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 한승철/제주연구원 책임연구원> "유명 백화점에 가면 1kg에 2만 5천 원에서 4만 원까지 호가합니다. 그래서 제주 뿔소라가 등급화하고 브랜드화한다면 대도시에서 지금보다 훨씬 높은 ------------수퍼체인지---------------- 가격으로 판매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한 정책개발과…." 이와 함께 뿔소라를 상품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조리법 개발도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제주해녀들의 주 소득원인 제주뿔소라. 해녀들의 수입을 보전하기 위한 다양한 판로확보 정책이 시급합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9.05(수)  |  김수연
  • 추석 맞아 전통시장·골목상권 이용 촉진
  • 제주도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이용 촉진에 나섰습니다. 제주은행에서 발급한 제주통카드를 이용해 오는 23일까지 전통시장이나 골목상권에서 5만 원 이상 결제할 경우 1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슈퍼마켓협동조합 소속 210여 군데 매장에서는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제수용품 40개 종목을 30%까지 할인 판매합니다. 이와함께 서문공설시장과 대정, 표선, 고성, 성산오일장에 대해서는 시장 주변에 주차를 허용해 접근성읖 높일 계획입니다.
  • 2018.09.05(수)  |  조승원
  • 제주항공, 하반기 신입·경력 160여 명 공채
  • 제주항공이 하반기 신입과 경력사업 160여 명을 공개채용합니다. 채용 부문은 객실승무원과 정비사, 운송과 운항통제, 재무기획, 영업 등 모든 부문입니다. 객실승무원의 경우 신입과 경력으로 나눠 90여 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입사지원서는 내일(6일)부터 27일까지 채용홈페이지에서 작성해 제출하면 됩니다.
  • 2018.09.05(수)  |  최형석
  • 8월 제주 소비자 물가 1.2% 상승
  •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 물가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상승했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농축수산물이 6.3% 올랐고 공업제품도 2.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시금치 가격이 두배 이상 올랐고 파프리카와 무, 제철과일인 복숭아와 포도도 1년 전보다 10% 이상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2018.09.04(화)  |  김수연
  • 제주맥주, 1년만에 월매출 15배 성장
  • 제주맥주가 출범 1년 만에 큰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제주맥주는 지난 7월 매출 규모가 공식 판매를 시작한 지난해 8월보다 15배 이상 성장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국 유통을 시작한지 2달 만에 전국 GS편의점의 75%에 입점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맥주는 세계적인 크래프트 맥주 회사인 브루클린 브루어리의 아시아 첫 자매 회사로 지난해 8월 공식 출범했습니다.
  • 2018.09.04(화)  |  최형석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