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농협, 귀농·귀촌교육 수강생 모집
  • 농협 제주지역본부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귀농.귀촌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참가 자격은 귀농인 또는 예비 귀농.귀촌인으로 80명을 선착순 모집합니다. 교육은 다음달 2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귀농.귀촌정책과 작물재배, 선도농업인 농장견학 등의 내용으로 진행됩니다.
  • 2018.09.04(화)  |  최형석
  • 제주 기업, 경기전망 '부정적'
  • 제주지역 기업들의 경기전망이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도내 297개 업체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이달 제주지역 업황전망지수는 74로 전달보다 2p 하락했습니다. 특히 제조업보다 비제조업 분야의 업황전망지수가 크게 떨어졌고 매출과 자금사정에 대한 전망이 어두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8.09.03(월)  |  김수연
KCTV News7
02:19
  • 제주항공 화물운송…농산물 수송 '숨통'
  • 제주항공이 오는 17일부터 항공화물 운송을 시작합니다. 대한항공에 의존해온 제주산 신선 농산물 수송에도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항공화물로 육지부로 출하되는 제주산 농산물은 1년에 6만 톤 정도. 깐파나 취나물, 유채나물 등 신선도를 유지해야만 제값을 받을 수 있는 채소류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농가에서는 물류비도 부담이지만 출하가 집중되는 겨울철 반복되는 운송대란이 더 큰 걱정입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기댈 수 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항공이 오는 17일부터 제주와 김포 노선을 시작으로 국내선 항공운송 사업에 진출하면서 농산물 수송에 다소 숨통이 트이게 됐습니다. <전화인터뷰:정선태 제주도농업인단체협의회 회장> "제주에서 생산되는 신선 농산물들이 제때 적기에 빨리빨리 육지부로 수송해서 가격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해야 되기 때문에 대단히 환영합니다." 제주항공은 2012년부터 국제선 화물운송 사업을 시작했지만 공항별 화물터미널 확보 등이 여의치 않아 사업 진출을 미뤄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화물 사업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 절차 등 운송사업에 필요한 준비는 모두 마친 상태입니다. 제주항공은 제주와 김포노선 화물운송 사업이 안정화되면 제주와 부산, 제주와 광주 등으로 노선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특히 항공화물 운임을 기존 항공사의 80% 안팎의 수준에서 결정한다는 방침이어서 물류비 절감 효과도 기대됩니다. <인터뷰 : 김원삼 제주항공 홍보팀> "17일부터 제주-김포노선 화물사업을 시작하고, 화물사업이 안정화되면 부산과 광주로 지역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제주항공이 제주-김포 노선에서 하루에 수송할 수 있는 물류는 최대 15톤 정도. 때문에 농산물 뿐 아니라 신선도가 생명인 제주산 수산물 유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제주항공은 대신 오는 20일부터 항공여객요금을 평균 4.6% 인상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8.09.03(월)  |  최형석
  • 올 여름 해수욕장 이용객 244만 명…12% 감소
  • 제주도내 해수욕장이 어제(2일) 일제히 폐장한 가운데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10% 이상 감소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도내 지정해수욕장 11곳의 이용객은 244만 명으로 지난해 278만 명보다 34만 명, 12% 줄었습니다. 해수욕장 별로는 함덕이 지난해 41만 명에서 올해 68만 명으로 늘어난 반면 협재는 23만 명, 중문은 10만 명 이상 감소했습니다. 제주도는 올 여름 기승을 부린 폭염이 장기간 이어지는 등 기후적 요인으로 이용객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18.09.03(월)  |  김용원
  • 제주관광공사, 日 관광객 유치 마케팅 강화
  • 제주관광공사가 일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오사카를 중심으로 마케팅활동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오늘(3일)부터 일주일 동안 일본 오사카역과 교토역, 고베역에 제주관광 이미지 광고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오사카 직항편 홍보를 병행해 실제 제주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이와함께 일본의 유명 육아전문 미디어, 티웨이항공과 공동으로 제주도 가족여행 프로모션을 실시합니다.
  • 2018.09.03(월)  |  최형석
  • 제주항공, 17일부터 항공화물 운송 시작
  • 저비용항공사인 제주항공이 오는 17일부터 국내선 항공화물 운송을 시작합니다. 항공운임은 기존 항공사의 80% 수준에서 결정될 예정입니다. 제주-김포 노선 화물운송 사업이 안정화되면 다른 노선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항공은 지난 2012년부터 국제선 화물운송사업을 시작했지만 국내선의 경우 공항별 화물터미널 확보가 여의치 않아 미뤄져 왔습니다.
  • 2018.09.03(월)  |  최형석
  • 제6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 폐막
  • 제6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사흘 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포럼에서 아시아 주요 크루즈선사와 미팅을 통해 국내.외 기항지, 선용품사, 여행사를 잇는 비즈니스 창구가 열렸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국내 최대 선용품 공급업체는 도내 특산품을 크루즈선에 납품할 수 있도록 크루즈선사와 타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중국과 대만, 일본 등 여행사와 도내 여행사가 팸 투어와 시범관광 상품을 운영하기로 합의하는 성과도 얻었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습니다.
  • 2018.09.01(토)  |  조승원
  • 올해 노지감귤 예상생산량 46만~49만4천톤
  • 올해 노지감귤 예상생산량이 46만에서 49만 4천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감귤관측조사위원회와 제주도농업기술원의 노지감귤 2차 관측 결과 이같이 나왔습니다. 특히 나무당 평균 열매수가 816개로 평년보다 18개 많았고 열매크기 또한 평년에 비해 1.5mm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도는 8.2브릭스로 평년보다 0.6브릭스, 산함량은 3.17%로 평년보다 다소 높았습니다. 지역별로 제주시 지역의 경우 착과량이 많았지만 서귀포시는 상대적으로 적었고 나무간 착과량 역시 많은 차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지나치게 크거나 작은 과일, 병해충이나 기형과일을 솎아낼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2018.08.31(금)  |  양상현
  • 제주항공, 내달 6일 제주대서 채용설명회
  • 제주항공이 하반기 공채를 앞두고 전국을 돌며 채용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제주지역 채용설명회는 다음달 6일 제주대학교에서 진행되며 취업설명과 함께 개별상담 등이 이뤄집니다. 이어 다음달 14일까지 수도권과 부산 등에서 모두 10차례 진행됩니다. 제주항공은 다음달 중 하반기 공개채용을 진행하며 조만간 채용사이트를 통해 공고할 예정입니다.
  • 2018.08.31(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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