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폭발위험물 운반…과징금 90억 원"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8.09.06 10:40

제주항공이 폭발 위험이 있는 리튬배터리 내장 제품을
허가 없이 비행기로 운반하다 적발돼
90억 원의 과징금을 물게 됐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20차례에 걸쳐
리튬배터리가 들어있는 시계와 스피커 등을
허가없이 국제선 화물운송을 통해 실어 나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고의성은 없었던 것으로 보고
과징금 액수를 반으로 줄여 90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제주항공은 모두 일반승객들이 위탁수하물로 부칠 수 있는
품목들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며
이번 처분에 대해 이의를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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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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