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CJ컵 18일 개막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8.10.1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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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미 PGA 투어 정규대회가
모레(18일) 제주 나인브릿지 골프장에서
열립니다.

모든 상금 107억, 우승상금 19억에 달하는
대회 규모에 걸맞게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합니다.

특히, 제주 출신이자
PGA 데뷔전에서 깜짝 4위에 오른 임성재 선수는
고향에서 우승에 도전합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골프 선수의 호쾌한 장타가
필드 위를 가릅니다.

이번엔 좀 더 세밀하게
스윙을 조절하며
홀 컵에 공을 바짝 붙여봅니다.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미국 프로골프투어 정규대회 CJ컵 개막을 앞두고
선수들이 그린 위에서 막바지 점검에 한창입니다.

무엇보다 선수들은
제주 특유의 변화무쌍한 바람에 적응하는데
심혈을 기울입니다.


##인터뷰 16초##
<인터뷰 : 제이슨 더프너 / 프로골퍼(미국)>
"골프공을 컨트롤할 때 바람의 영향이 가장 큰데요. 공이 바람을 타고 얼마나 멀리 가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

요소가 될 것 같습니다."




PGA투어 CJ컵 대회가 오는 18일
클럽 나인브릿지 골프장에서 개막해
나흘간의 열전에 들어갑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는 모두 78명.

PGA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미국 브룩스 켑카를 비롯해
지난 대회 우승자 저스틴 토마스 등
세계적인 선수가 총 출동합니다.

지난 PGA 데뷔전에서 깜짝 4위를 차지한
떠오르는 샛별 임성재도
첫 PGA투어 우승에 도전합니다.

특히, 제주에서 나고 자란 임 선수는
자신이 받았던 사랑을 다시 고향 후배들에게 나눠주며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합니다.

<싱크 : 임성재 / 프로골퍼(한국)>
"(제주에서 하니까) 마음이 편하고 특히 PGA 투어를 제주도에서 하니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기분이. 또,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것
/////

같아요. 저히 아버지 아시는 분들 등. 힘이 될 것 같아요. 응원해주시고 많이 오시면…."


임성재 선수는
브룩스 켑카, 저스틴 토마스와 함께
18일 오전 10번 홀에서 티오프 할 예정입니다.

모든 상금만 107억 원, 우승 상금 19억 규모의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
PGA 투어 CJ컵 나인브릿지대회.


<클로징>
"세계 최정상급의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
PGA대회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전세계 골프인들의 이목이 제주로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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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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