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국가대표도 떨어진다"…절대 강자 없는 양궁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8.10.17 09:57
국제 대회 금메달보다 국내 대회 금메달이 더 힘들다는
종목이 있습니다. 바로 양궁인데요.

16일 열린 남, 여 개인전에서는
인천과 부산이 각각 금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케이블TV 공동취재단 오신영기잡니다.
이변의 연속이었습니다.

지난 대회 우승자와 현역 국가대표가 일찌감치

대거 탈락한 여자 양궁 리커브 개인전.

부산도시공사의 박미란이 대구서구청의 최예지를
6대2로 꺾으며 정상에 올랐습니다.

박미란은 이로써 전국체전 리커브 개인전

첫 금메달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인터뷰: 박미란 / 부산도시공사 (금메달)> ##자막 change##
"기술면이나 심리 면이나 많이 부족해가지고
심리 면을 좀 더 다져보자 생각하고 운동을 했었는데
그게 이번에 잘 먹힌 것 같아요. 금메달이란 걸 따게 돼서 기분 좋고
이번 계기로 더 잘하는 선수가 됐으면 좋겠어요."



한편, 남자 양궁 리커브 개인전에서는
인천계양구청의 박주영이
현역 국가대표인 청주시청의 김우진을
7대3으로 눌렀습니다.

양궁은 아무리 국가대표라도 국내 대회에서는
메달 따기가 하늘의 별 따기란 걸 증명해 낸 겁니다.

<인터뷰: 장영술 / 대한양궁협회 전무이사>
"올림픽 메달리스트나 각 팀에 소속돼있는 우리 선수들이나
실력이 거의 대등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같은 '아차'하는 순간에 탈락하는 경우가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클로징: 오신영 / 케이블TV 공동취재단>
절대 강자가 없는 양궁 경기.
오는 17일에는 남·여 단체전과 혼성 단체전만을 남겨두고 있어
마지막까지 치열한 메달 경쟁이 예상됩니다.

케이블tv공동취재단 오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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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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