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애월 해안가에서 숨진 채 발견된
세살배기 장 모 양의 사인은 익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오늘 부검을 통해
장 양에 대한 사인이
전형적인 익사라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사망 시점에 대해서는
시신이 발견되기 이틀 전인 지난 2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습니다.
해경과 경찰은
숨진 장 양이 발견된 애월읍 해안가와
이들 모녀의 마지막 행적이 확인된 용담 해안도로를 중심으로
수상과 수중 수색을 진행하는 한편
실족과 투신, 사고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탐문수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