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폭파하겠다" 협박 전화 50대 검거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8.11.07 10:55

제주서부경찰서는
오늘 오전 7시 35분쯤
김포공항 고객콜센터에 전화를 걸어
항공기 소음이 심하다며
비행기를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제주시 애월읍 57살 오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오 씨는 올해만 20차례 넘게
공항 콜센터에 전화를 걸어
허위신고를 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서는 공항 일대를 수색했으나
폭파물 등 별다른 특이점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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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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