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청 내년 1조2천억 규모 예산 편성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8.11.07 11:30

내년부터 세 자녀이상 다자녀 가정의 모든 학생에
방과 후 학교 수강비가 지원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조 2천억원 규모의 새해 예산안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보다 9.9%인 1천 78억원이 늘어난 겁니다.

주요 예산항목을 보면
43억원을 투입해 전국에서 처음
다자녀 가정 자녀의 방과후 학교 수강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소아암과 심혈관,
뇌혈관과 희귀난치병 등 4대 질병 치료비도 지원합니다.

이 밖에도 제주교육 공론화 위원회 구성과 해외대학 진학 지원과
4.3평화인권교육도 강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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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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